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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스님, 첫 시집 ‘능소화가 피는 날’

기사승인 2021.10.19  15: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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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0월 30일, 광주남구문예회관 출판기념회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무등스님이 시집을 펴냈다. 
총 82편을 수록한 스님의 첫 시집 <능소화가 피는 날>은 수행자의 길을 가면서 떠오른 단상들을 모았다.

무등스님은 발간사에서 “시인이라기보다는 출가수행자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시집을 내는 것을 많이 망설였습니다. 비록 내세울 게 없는 글이지만 계절의 변화도 노래하고, 꽃이 피고 지는 광경도 살펴보았고 가끔은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도 담았으며 부처님께 예배드리는 자세도 갖추었으니 좋은 그림으로 생각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시 해설을 맡은 박준수(시인, 전 언론인)님은 “무등스님의 시 세계는 불교에 깊은 뿌리를 내리고 있다. 부처님 법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수행자로서의 삶이 오롯이 투영되어 있다. 무등스님의 부처님을 향한 간절한 염원이 마치 능소화의 일편단심을 보는 듯하다.”고 시평을 남겼다.

무등스님은 2009년 한국시에 시 ‘도량석’이 발표되어 문단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어, 2014년 ‘열린시조시학’에 시조로 등단하면서 전통시에도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사진에도 남다른 취미가 있는 스님은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회에 수차례 입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를 맡아 생명존중과 환경보존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오는 10월 30일(토) 오후 2시, 광주남구문예회관에서 ‘무등스님 시집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출판기념회 수익금은 전액 불교환경운동 기금으로 후원한다.  
<능소화가 피는 날(도서출판 수미등, 값 13,000원)>  문의 062)223-3623

무등스님_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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