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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기후행동, 탄소중립 시나리오 주제 제3차 워크숍 개최 및 성명서 발표

기사승인 2021.09.16  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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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9일 비대면 개최,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졸속 비판, 향후 활동방향 모색

2021년 9월 9일 제3차 불교기후행동 워크숍 (사진출처 : 불교기후행동)

불교기후행동(운영위원장 박정순)은 9월 14일 제14차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9월 9일에 개최된 제3차 불교기후행동 워크숍 결의사항에 따라 다음과 같이 워크숍의 결과와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9월 9일 전국의 불교기후활동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 제2차 워크숍 때 각 활동가들이 지역별, 개인별, 단체별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 발표하고 공유하고 새로운 계획을 수립하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결의에 따라 마련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앞으로 방역지침이 변화되면 11월에 대면으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현재 2050탄소중립을 위한 국가차원의 시나리오가 논의되고 있고 기본법이 발의가 되고, 6월 4일 조계종 총무원장 스님이 '탄소중립과 생명전환을 위한 조계종 담화문'을 발표하였고, 한국불교종단협의회에서도 기후위기대응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정부와 종단의 탄소중립 대응에 대한 불교기후행동의  정보공유와 활동방향에 대한 대응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는 불교환경연대와 광주전남불교기후행동, 울산불교기후행동, 참여불교재가연대,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신대승네트워크, 대학생불교연합회, 사)나누며하나되기, 불교여성개발원, 대한불교조계종포교사단 인천경기지역단, 경기불교문화원, 전국비구니회, 관세음환경사랑회 등에서 총 25명의 출-재가 불교활동가들이 동참하였다.

식순은 지역별 활동보고,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탄소중립 녹색성장법의 한계의 대안 강의 (황인철), 분과토론으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과 녹색성장법 관련하여 한계와 대안과 불교기후행동의 향후 활동 방향, 팀별발표(4개 분과)와 종합토론, 성명서 논의, 손피켓 제작, 단체 사진 순으로 진행하였다.

토론 결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과 녹색성장법 관련하여 산업구조를 크게 바꾸지 않고 과학기술 활용에 초점을 맞추는 등 안이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한계를 지적하고 대안으로 탄소경제 힘의 논리 지배 시스템 바꾸기, 경제문제가 아닌 생존문제로 인식시키기, 불교 가르침에 따라 불편하고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는 스님과 불자들의 의식 대전환과 전종단적인 뒷받침,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기후위기대책 정당 지지 투표, 탄소중립위원회에 시민참여 확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의무설치 등을 꼽았다.

불교기후행동 향후 활동 방향으로는 스님과 불자들을 대상으로 불교적 교리에 기반한 불자들의 인식을 바꿔나갈 수 있는 환경전법사를 양성해서 각자의 위치에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불자 실천 안내서를 정리해서 사찰과 가정에서 활용하게 할 것, 녹색사찰의 모델을 만들어서 확산해 나갈 것, 채식, 일회용품 안쓰기, 사찰과 가정에서 태양광 설치, 365일 환경발원문 등을 꼽았다.

아울러  9월 25일 오후 3시 기후위기비상행동과 함께 글로벌 기후행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하였다. 서울은 조계사를 중심으로 안국역, 종각역, 광화문역 주변 대로에서 진행하고 다른 지역은 각자 지역의 기후위기비상행동과 연대하여 참여할 예정이다. 

워크샵 평가에서는 제일 도움이 된 점으로 지역별 활동보고, 팀별 발표, 종합토론 등 을 꼽았으며, 활동가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에 든든하다, 여러 팀의 활동을 보며 배우고 새로운 기획 아이디어와 실천방법들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을 들었다. 아쉬운 점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 것과 부족한 토론시간을 꼽았으며 향후에는 꼭 대면으로 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1년 9월 9일 제3차 불교기후행동 워크숍 강의 (사진출처 : 불교기후행동)
2021년 9월 14일 제14차 불교기후행동 상임위원회 회의 (사진출처 : 불교기후행동)

 

불교기후행동 제3차 워크숍 결과 & 성명서

불교기후행동(운영위원장 박정순)은 9월 14일 제14차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9월 9일에 개최된 제3차 불교기후행동 워크숍 결의사항에 따라 다음과 같이 워크숍의 결과와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1. 배경과 필요성
- 지난 9월 9일 전국의 불교기후활동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해 제2차 워크숍 때 전국의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개인별, 단체별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 발표하고 공유하고 새로운 계획을 수립하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결의에 따라 올 해에 3차 워크숍을 마련하였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앞으로 방역지침이 변화되면 11월에 대면으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이번 9월 9일에 온라인으로 워크숍을 하게 된 배경은 현재 2050탄소중립을 위한 국가차원의 시나리오가 논의되고 있고 기본법이 발의가 된 상황에서 이에 대한 정보공유와 대응논의가 필요했다. 
- 또한 6월 4일 조계종 총무원장 스님이 ‘탄소중립과 생명전환을 위한 조계종 담화문’을 발표하였고, 한국불교종단협의회에서도 기후위기대응 특별위원회가 구성되고 있다. 이에 대한 불교기후행동의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했다.

2. 개요 
  1) 일시 : 2021년 9월 9일(목) 
  2) 장소 : 온라인 줌 
  3) 참가인원 : 25명
                실천불교전국승가회(박정순)
                신대승네트워크(박재현)
                참여불교재가연대(배병태)
                대학생불교연합회(김중호) 
                사)나누며하나되기(진창호)
                불교여성개발원(조정숙)
                불교환경연대(법만스님, 유정길, 전정환, 한주영, 신동헌, 한혜원, 손민이, 이혜련, 오희진)
                대한불교조계종포교사단 인천경기지역단(배동학)
                경기불교문화원(진철희) 
                전국비구니회(설경스님)
                관세음환경사랑회(법관스님)
                울산불교기후행동(천도스님, 김예원, 변수정), 
                광주전남불교기후행동(이해모, 양미진)
                부산(전소영) 

  4) 프로그램
    ① 지역별 활동보고 
    ② 강의 :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탄소중립 녹색성장법의 한계의 대안(황인철)
    ③ 분과토론 
       1)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과 녹색성장법 관련하여 한계와 대안
       2) 불교기후행동 향후 활동 방향  
    ④ 팀별발표(4개 분과)와 종합토론
    ⑤ 성명서 논의
    ⑥ 손피켓 제작
    ⓻ 단체 사진 

3. 토론 결과
1)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과 녹색성장법 관련하여 한계와 대안
●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가 현재 산업구조에 대해 크게 바꾸지 않고 탄소포집, 저장 등 과학기술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너무 쉽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대해 많은 우려가 된다. 과학기술이 언젠가는 탄소중립을 시켜줄 것이라는 환상에서 깨어나 전면적인 산업구조의 개혁이 필요하다.
● 기후정의와 책임의 원칙 측면에서 온실가스 다배출 국가와 기업에서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가. 이런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사회적으로 합의하는 것이 1차적 문제라고 생각한다.
● 탄소를 배출하고 있는 원인, 경제적인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시스템을 바꿔나가야 한다.
● 기후위기에 대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선거를 통해서 기후위기를 말하는 정당을 지지하고 투표하는 것이 중요하다.
● 현재의 탄소 중립위원회는 시민사회 참여 폭이 너무 제한적이다.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위원회가 다시 구성되어야 한다.
● 최근에 발표된 IPCC 6차 보고서를 기준해 볼 때 2050탄소중립 목표를 2040 탄소중립으로 재설정해야 한다. 
● 시민사회가 2040 기후중립 대안을 만들어서 제시하자. 구체적 실천방법 및 대안을 찾을 수 있는 단위별 구성이 필요하다. 지역과 계층 분야 등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과 공동 작업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 탄소제로(중립)가 목표가 아니라 기후위기시대를 벗어나는 것이 목표다. 전환사회를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사회에 알려내는 것이 필요하다. (전환사회: 성장중심의 사회에서 저성장, 관계지향, 사회적 삶의 질 향상이 되는 사회로의 전환)  
● 재생에너지 확대가 더욱 속도를 내야 한다. 새로운 토지를 이용하는 것보다 기존 건물에 태양광 설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공공기관 건물부터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는 법과 제도를 마련하고 보조금을 늘려야 한다.
● 많은 사람들이 심각하게 인식해야 한다. 실제 생활에 대처하는 방법, 법안, 대기업의 문제 등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인식하고 경제적인 논리가 아닌 생존적인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 
● 의식이 바뀌어야 하는데 불편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데 불교적인 교리 안에서 불자들에게 인식을 바꿔야 하는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어야 한다. 생태적이고, 친환경적인 가르침이 부처님의 가르침임을 일깨우고 교리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불자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 우리가 다음 세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불편하고 가난하게 살아가야 함을 인식하고 실천해야 한다. 스님들, 불자들의 생각이 먼저 바꿔나가야 한다. 불교적인 환경생태적인 정신, 대전환을 위한 인식이 필요하다. 
● 불교단체만 할 것이 아니라 전종단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 종단에서도 탄소중립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으나 실천적인 부분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므로, 본사, 말사를 거쳐서 이에 대한 현장에서의 움직임이 보여야 한다. 교구종회나 산중총회, 일상적인 법회에서 지속적으로 이야기되어야 한다. 
● 4대 종교 대표가 각 종교의 수장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입장을 표명할 필요가 있다. 각 종교의 수장들이 공동성명을 내는 것도 필요하다. 

 2) 불교기후행동 향후 활동 방향  
● 많은 활동가를 발굴해야 한다. 불교적 교리에 기반한 불자들의 인식을 바꿔나갈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스님과 불자들을 대상으로 환경전법사를 양성해서 각자의 위치에서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
●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는, 쉽게 행할 수 있는 불자 실천 안내서 같은 것으로 정리해서 사찰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 녹색사찰의 모델을 만들어서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
● 불교 내에서 스스로의 목표를 설정해서 실행한다.
● 종단협의회 차원에서 기후중립실천방안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도록 방법을 마련한다.
● 우리 삶의 사이즈를 줄이는 선언도 불교계 안에서 확산해 나간다.
● 불자들이 잘할 수 있는 채식, 일회용품 안쓰기 등 쉬운 활동부터 일상화 한다. 
● 사찰과 가정에서 태양광 설치를 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 탄소중립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현수막을 건다.
● 365일 환경발원문을 만들어서 배포한다. 

3) 성명서 발표
● 상임위원회에서 오늘 논의된 내용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명서를 작성해서 배포한다.

4) 9월 25일 3시~4시 30분 기후위기비상행동과 함께 글로벌 기후행동에 적극 참여한다.
● 서울은 조계사를 중심으로 안국역, 종각역, 광화문역 주변 대로에서 참여하고
● 다른 지역은 각자 지역의 기후위기비상행동과 연대하여 참여한다.
● 참가신청 : https://forms.gle/r6HftN6Mc6vFUGvt7

4. 평가
1) 제일 도움이 되었던 프로그램은? 
  지역별 활동보고가 가장 높고 팀별 발표와 종합토론이 다음으로 높았다.
2) 도움되었던 점은
-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에 든든하다
- 탄중위의 탄소중립 졸속 운영되는 것을 알게 되었고 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행동지침이나 방향이 제시되어서 좋았다
- 여러 팀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새로운 실천방법들이 생겨서 좋았다
- 지역 활동을 보며 배우고, 기획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3) 아쉬운 점
- 온라인으로 해서 아쉬웠다. 다음에는 꼭 대면으로 하면 좋겠다.
- 토론시간이 부족하여 아쉬웠다

[성명서]
2030년 50%감축 가능한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다시 마련해야한다.

올 여름, 전 세계는 폭염과 가뭄, 산불, 홍수, 허리케인 등 이상기후로 고통 받았다. 최근 뉴욕 시내에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안타깝게도 피해자 대부분이 지하층에 살던 저소득층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이렇듯, 기후위기가 나날이 극심해지고 있으며 그 피해는 누구에게 가장 먼저 닥치는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기후위기는 이제 단순한 환경, 대응정책의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이다. 전 세계 정·재계 주요 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주요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세계경제포럼(WEF)의 연차 총회, 이른바 다보스포럼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후위기가 핵심의제로 다루어졌다. 지난해 이 포럼에 초청된 그레타 툰베리는 현재의 경제 시스템을 고수하는 것은 미래 세대에 대한 배신이라는 점을 상기시켰다. 

올해 8월 9일 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IPCC) 제1실무그룹이 발표한 제6차 보고서에서는 기후위기의 티핑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1.5℃ 진입시기가 2021~2040년으로, 2016년 1.5℃ 특별보고서 때보다 10년이 당겨졌다. 따라서 2050 탄소제로 계획은 10년 앞당겨, 2040년 탄소제로를 실현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기후위기 대응 목표는 이러한 절대절명의 기후위기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 대통령의 2050 탄소중립선언에 따라 탄소중립위원회가 발족되고 뒤이어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것은 그 자체만으로는 본격적인 기후위기대응 조직과 제도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크게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탄소중립 실행계획을 보여주는 시나리오 내용은 참담하다. 2050 탄소중립을 실행하지 않을 것이라 밝히고 있으며,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에서는 2030 탄소감축 목표를 50%(2018년 대비)에 훨씬 못 미치는 35% 목표치를 설정하였다. 이러한 정부의 안일한 대응전략은 기후위기대응 정책 수립 의지가 없는 것이며, 제대로 된 기후위기대응정책이라고 받아들일 수 없다. 

지금 기후위기대응은 전 세계 인류가 직면한 문제이다. 이것은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 생존의 문제이다. <법화경>에 집이 불타고 있는데 아이들이 놀이에 빠져서 밖으로 나오지 않는 것처럼, 지금 우리가 기후위기로 지구가 불타고 있는데 눈앞의 경제적 이익에 빠져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산업자본주의 사회는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다. 경제 구조의 변화 없이 에너지전환만으로는 기후위기에 대응은 불가능하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과감한 변화를 해야 할 때이다. 

과학기술이 언젠가는 탄소중립을 시켜줄 것이라는 환상에서 깨어나 전면적인 산업구조의 개혁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기후정의와 책임의 원칙에서, 한국은 온실가스 다배출 국가로서 과감한 변화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국민과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사회적으로 합의하는 것이 1차적 문제라고 하겠다. 따라서 불교기후행동은 시민사회단체가 들러리가 아니라 정책결정의 주체로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위원회를 다시 구성할 것과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을 폐지하고 기후정의가 실현되는 기후위기 대응법 제정을 촉구한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첫째, 정부는 탄소중립위원회 재구성하고 탄소중립시나리오 다시 마련하라.
둘째, 국회는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 폐기하고 2030년 50%이상 감축 목표를 담은 기후위기대응기본법 다시 제정하라.
셋째, 기업은 기후위기 대응에 발목을 잡지 말고 탄소감축과 진정성 있는 ESG 경영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라.
넷째, 종교는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온 생명 공존의 가치를 교리적으로 뒷받침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약자를 대변하며, 모든 교단과 종교시설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행동을 실천하자.

2021. 09. 14
불교기후행동

불교기후행동_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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