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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변경된 감로수 생수사업, 계속해야 하는가?

기사승인 2021.08.31  12: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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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임혐의로 총무원장 자승스님 검찰고발로 시작
   - 2019년 4월 4일 조계종노조는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특가법상 배임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2011년부터 종단(총무원장 자승)과 하이트진로음료와 시작한 생수사업을 하면서 마켓팅 홍보수수료 명목으로 자승스님과 특수관계인 제3자에게 약 5억 7천만원이 지급되어 종단에 손실을 입혔다는 것이다.

▶ 검찰고발 2년 만에 ‘종도들 몰래’ 생수사업 계약 변경
   - 종단과 하이트진로음료 계약이 아닌 종단 지주회사인 (주)도반과 새로운 생수회사인 (주)코리워터스와 계약을 하고 상품명도 <감로수>에서 <물은 감로수>로 변경했다.
   - 종단 내부 공유과정도 없이, 새로운 생수계약에 대한 언론 홍보도 없었다. 최근 (주)도반 추석선물세트 홍보물을 통해 가격변동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계약변경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 ‘감로수 가격을 확 ! 낮췄습니다’ ..... 정말인가?
   - 기존 소비자 공급가는 350원(초기 400원)에서 250원으로 가격을 확 내렸다고 한다. 기존 홍보로열티(김현수 성형외과 원장) 50원, 승려복지기금 100원을 제외하면 200원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무엇을 확 내렸다는 건지 알 수가 없다.

<도반 승소의 추석선물세트 홍보물 - 감로수 안내 내용 중에서>

    - 승려복지기금 마련이라는 명분도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 이 생수사업을 왜 계속하는지? 그동안 김현수 인피니 성형외과 원장에게 지급하던 홍보로열티에 대한 해명은 왜 한마디도 없이 계약을 변경한 건지? 의문스러운 점이 많다.

▶ 불교 종단에서 생수사업을 계속 해야만 하는가?
   - 생수사업은 시작부터 논란이였고, 거의 강제적인 구매할당 등 사찰의 불만이 컸었다. 기금마련의 명분과 실효성이 없어진 만큼 근본적인 사업검토가 필요하다.
   - 총무원장은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종단이 기후변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선언하고, 6월 5일 세계환경의날에 <탄소중립과 생명전환을 위한 담화문>까지 발표했다. 생수사업을 과감히 포기하고 불교의 생명가치를 더 강조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은 아닐까? 자기 본분사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검토가 필요하다.

더 알아보기 >>>

감로수 비리의혹 핵심 이해 - Q&A (상)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2729
 

감로수 로열티를 훔쳐간 김현수 원장은 누구인가?
천만불자의 불심을 훔쳐가는 김현수 성형외과 원장을 고발한다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2842

감로수 비리 척결을 위한 고발인단 모집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2720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조합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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