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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불교명상입문 - 현대인을 위한 불교 명상 수행의 이해와 접근

기사승인 2021.07.30  17: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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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명상입문 - 현대인을 위한 불교 명상 수행의 이해와 접근, 강명희 지음, 152 * 225 * 20 mm, 256쪽, 담앤북스

불교 명상에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이자
명상의 궁극적인 목적인 마음이 본래면목에 도달하는 책

 
불교는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종교이다. 붓다의 가르침은 경전을 읽고 그 뜻을 새기며 여러 수행을 통해 완성된다. 전통적인 불교의 수행은 현대에 이르러 다양한 명상법으로 변용, 발전되어 굳이 불교도가 아니더라도 삶의 질을 높이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병원 등 의료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실천되고 있다. 우울증 등의 심리치료를 위한 여러 명상 기법, 고혈압 등 질병의 관리, 만성 통증 관리, 스포츠 분야의 경기력 향상, 업무 및 학업 능력 증진 등등 명상은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특정 목적을 위한 새로운 명상법이 세계 곳곳에서 개발되어 소개되고 있다. 명상의 홍수라고 할 만하다.

이제 범람하는 명상법 속에서 길을 찾고 갈피를 잡기 위해 그 물줄기를 따라 거슬러 올라갈 때이다. 단지 과거에 이런저런 명상법이 있었는데 요즘은 이런 게 유행하고 저런 게 좋다고 하더라는 태도로는 명상의 근본 목적을 잊고 수단만 추구하게 된다. 근본으로 돌아가 명상은 무엇을 목적으로 행하는 것인지, 기본 원리는 어떠한 것이고 어떤 갈래가 있는지, 그 각각은 어떻게 변용되는지, 일상의 여러 장면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으며 그 효과는 무엇인지를 꼼꼼히 살펴볼 때이다.

이 책은 바로 이를 위해 서술하였다. 특히 현대에 명상기법으로 도입할 수 있는 불교의 명상법을 유식불교의 마음학 입장에서 전반적으로 다루었다. 사마타와 위빠사나로 크게 나뉘는 행법에 의거하여 초기불교에서 유식불교에 이르는 수행법의 전반적인 체계를 쉽게 밝히고자 하였다. 또한 오랫동안 현장에서 명상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실제 명상 수행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명상 수행의 전반적인 이해와 명상 수행 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현상을 소개하였다. 또한 지금 당장 필요한 치유와 도움, 편안함을 얻는 데도 도움이 되지만 명상의 본래 목적은 마음의 본래면목을 하는 것이며 나와 남의 차별 없이 마음이 열려야 진정한 자유에 도달할 수 있음을 독자와 나누려 노력하였다.

[저자소개]
강명희
어린 시절 툇마루에 누워 밤하늘 총총한 별빛을 보며 저 세계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 하던 기억이 있다. 출가하여 득도하리라는 꿈을 가진 적도 있다. 출가를 접고 깨달음을 향한 간절한 소망으로 불교교학에 전념했다. 선지식을 찾아 전전하던 어느 날 몸이 사라지는 경험을 했다. 늘 깨어 있는 마음이 확연히 드러날 때의 놀람이 지금도 생생하다.

동국대 불교학과에서 유식 수행법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논문 〈설일체유부와 유가행파의 수행론 비교 연구〉에서 초기불교, 아비달마, 대승유식의 수행론을 정리했고, 이후 불교수행법과 관련한 논문을 쓰며 경론에 의거해 현실에 필요한 수행법을 만들었다.

동국대 불교학과 명상심리상담학과, 중앙승가대, 서울불교대학원대학, 연세대 등에서 명상 관련 강의를 했다. 삶 속 명상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함을 느끼며 '마음을 다스리는 12가지 명상'을 냈다. 이 책으로 2019년 불교출판문화상 대상을 받았다.

2003년부터 불교명상수련원 '백화도량'(backcar.or.kr)에서 도반들과 오정심관 수행법에 기반한 현실수행에 정진하며 현재는 대상과 자연이 나와 둘이 아님을 돌아보는 대승 위빠사나 명상법을 실참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자연에서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오대산 자락 탑동리에 자연수련원을 세워 자연마음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담앤북스_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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