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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학 작가 사진전 '한국의 단청, 화엄'

기사승인 2021.06.28  18: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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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3일(수) 부터 29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해남 미황사 대웅보전 천정반자의 단청문양 (사진출처 : 사진작가 노재학)

(재)문화유산회복재단은 노재학 작가 사진전 '한국의 단청, 화엄'이 6월 23일(수) 부터 29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연다.

이번 전시는 궁궐이나 사찰 등 한국의 전통건축 장엄에서 나타나는 고귀한 꽃을 집대성했다. 노재학 작가는 근 20년 동안 110 곳에 이르는 전통사찰과 약 200곳에 이르는 법당의 단청장엄들을 사진으로 기록해왔다. 

문화강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UNNGO로 참가하여 교육.문화 콘텐츠 개발과 보급 등으로 국민의 참여를 이끌어가고 있는 문화유산회복재단(이사장 이상근)은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의 대국민 교육홍보 차원으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지난 2019년 6월 한국산사 7곳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전시에 이은 두 번째 기획 전시다. 

이번 전시는 한국산사 세계유산 등재 3주년 기념전시의 일환이다. 1주년 기념전시의 중심이 사찰벽화였다면, 이번 전시에선 한국의 전통사찰 법당내부를 장엄한 꽃 단청문양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가가 수행의 방편으로 여기고 근 20년 동안 200곳의 법당 단청장엄을 사진작업해온 작품 중에서 꽃 단청장엄 정수들을 모아 53장의 작품을 한 자리에 결집했다. 단청장엄의 확장과 연속, 비교의 개념으로 궁궐과 유가건축의 단청 사진 4장도 추가해서 총 57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한국 전통사찰의 꽃 단청장엄을 집대성한 유례없는 최초의 사진전시 의의를 가진다. 

수백 년 동안 높고 어두운 곳에 있어 좀체 관상하기 힘들었던 단청장엄의 꽃들을 목전으로 내려 펼친다. 꽃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한다. 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고귀한 단청의 꽃이 코로나에 지친 국민을 색채심리로 위로하고, 또 고유한 전통문화를 공유함으로써 한국인의 자부심을 고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6월 23일(수) 오후 5시 30분에 방역수칙 아래 단출한 개소식을 갖는다. 전시기간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 하루 두 차례씩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가로부터 직접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한편 전시기간에 맞춰 노재학 작가가 저술한 '한국의 단청, 1권 화엄의 꽃'(미진사)을 출간한다. 511쪽에 이르는 방대한 규모의 꽃 단청문양 해설서로서 이번 사진전 '한국의 단청, 화엄'과 깊은 연관을 가진다. 

책 '한국의 단청'은 사진전의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심층 해설서에 가깝다. 역으로 사진전은 '한국의 단청' 책에 실린 이미지를 현실감 있는 크기와 선명한 화질로 단청장엄의 세밀한 마이크로 세계를 눈앞에서 살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책 '한국의 단청'은 노재학 작가의 단청사진과 해설을 집대성한 총 6권의 기획도서로서 올해 6월 전시개막에 맞춰 1권이 나왔다. 

한국의 단청 사진전 포스터 (사진출처 : 사진작가 노재학)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천정반자의 단청문양 (사진출처 : 사진작가 노재학)
청송 대전사 보광전 천정의 단청장엄 (사진출처 : 사진작가 노재학)
사진작가 노재학 (사진출처 : 사진작가 노재학)

작가소개

사진작가 노재학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다. 사진과 건축, 불교철학, 미술사학 분야를 두루 독학했고 전통건축의 단청문양들을 근 20년간 사진으로 기록해왔다. 수학과 예술, 불교철학으로 익힌 안목과 사유체계로 단청문양에 담긴 형이상의 상징체계를 실증적으로 풀어냈다. 단청문양-사진-해석을 아우른 한국 단청문양의 집대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작가는 1년 중 300일 가량을 길 위에서 보내며 오래된 나무와 전통건축에 담긴 고전의 빛을 필름에 담고 있다. 2019년엔 '한국산사의 단청문양 전국순회 사진전'을 문화유산회복재단 주최로 펼쳐 서울, 부산, 대구, 전주 등을 순회 전시했다. 저서로는 '한국산사의 단청세계'(미술문화,2019), '한국의 단청,1권 화엄의 꽃'(미진사, 2021)이 있다. 

문의전화 : 02-783-9452~3

사진작가 노재학_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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