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종무원 징계무효 판결에 대한 종단의 대법원 상고, 매우 유감"

기사승인 2021.06.11  11:03:49

공유

공유하기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default_news_ad2

- 조계종 민주노조, 종무원 징계무효 판결에 대한 조계종의 대법원 상고에 대한 입장문 발표

대한불교조계종 민주노조가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해고자 복직과 미얀마 민주화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출처 :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조합)

대한불교조계종 민주노조(이하 조계종 노조)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감로수 비리고발에 대한 조계종 총무원의 종무원 해고 등 징계는 무효라는 판결을 받은 가운데 조계종이 이에 불복하여 6월 10일 대법원에 상고하였다.

이에 조계종 노조는 11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종단의 대법원 상고는 매우 유감이다. 종단의 주인으로 '지금, 여기'를 사는 소임자라면 이러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을 것이다. 대법원 상고의 결과가 너무나 분명하기 때문이다. 종단에 주인이 없고, 주인이 없다보니 책임질 자가 없는 것이다. 책임질 일이 없으니 극단적 선택만 남는다. 제동장치 없는 폭주기관차의 결말은 모두의 불행이다." 라며 하였다.

조계종 노조는 이어 "2년에 걸친 종단의 부당한 징계는 종무원의 지극히 소박하고 정상적인 삶을 앗아가고 있다. 종단의 대법원 상고에 대해 다시 한 번 유감을 표하며, 조계종 노조는 원직복직 및 원상회복을 위해 끝까지 정진할 것임을 밝힌다."라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민주노조가 조계종 총무원 청사 앞에서 해고자 복직과 미얀마 민주화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출처 :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조합)
대한불교조계종 민주노조가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해고자 복직과 미얀마 민주화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출처 :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조합)

[종무원 징계무효 판결에 대한 조계종의 대법원 상고에 대한 입장문]

재가종무원 징계무효 판결에 대한
종단의 대법원 상고접수에 대한 유감

우리 노조원에 대한 종단의 부당징계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해고와 정직은 위법하다며 무효라 판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종단은 이에 불복하여 6월 10일 대법원에 상고하였다고 한다.

종단의 대법원 상고는 이미 예상했지만, 매우 유감이다. 
종단의 주인으로 ‘지금, 여기’를 사는 소임자라면 이러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을 것이다. 대법원 상고의 결과가 너무나 분명하기 때문이다. 종단에 주인이 없고, 주인이 없다보니 책임질 자가 없는 것이다. 책임질 일이 없으니 극단적 선택만 남는다. 제동장치 없는 폭주기관차의 결말은 모두의 불행이다.

종단의 부당징계는 징계를 위한 대기발령 기간을 제외하고도 만 2년이 지나고 있다.(2019.5.27. 인병철 해고, 2019.5.27. 심주완 정직 2개월, 2019.6.4. 박정규 정직 1개월, 2019.6.28. 심원섭 해고)
종단의 부당한 징계는 종무원의 지극히 소박하고 정상적인 삶을 앗아가고 있다.

종단의 대법원 상고에 대해 다시 한 번 유감을 표하며, 우리 노조는 원직복직 및 원상회복을 위해 끝까지 정진할 것임을 밝힌다.

2021. 6. 11.
전국민주연합노조 조계종지부(지부장 박용규)

 

대한불교조계종 민주노조가 조계종 총무원 청사 앞에서 해고자 복직과 미얀마 민주화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출처 :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조합)
대한불교조계종 민주노조가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해고자 복직과 미얀마 민주화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출처 :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조합)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조합_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커스TV 전체보기

1 2 3 4
item37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