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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공생회, 캄보디아·네팔 등 각국에 방역·교육·식수지원 사업

기사승인 2021.05.07  17: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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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손세정제 등 네팔 신두팔촉 9개교 방역물품 지원 (사진출처 : 지구촌공생회)

(사)지구촌공생회는 장기화된 코로나로 국가 간 교류와 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지난해 4월 코로나19 대비 사업을 긴급 편성해 국내 의료진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과 6개 국가에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교육시설 및 식수시설을 건립하는 등 소외된 지구촌 이웃들을 위해 어느 때보다도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캄보디아에서 2004년부터 진행하던 '생명의 우물' 프로젝트를 개선해 정수시스템을 갖춘 식수대 사업으로 전환했다. 식수대는 우물에 비해 초기 건립비용은 많이 들지만 수질 개선에 효과적이며, 보다 많은 이들이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손쉽게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된다.
 
현재까지 캄보디아를 비롯해 미얀마, 네팔, 몽골, 케냐에 건립한 2,548기의 식수시설은 현지 주민들이 물을 긷던 시간 대신 교육과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그동안 삶에 없었던 가능성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캄보디아 앙닐 법운화중고등학교에 건립된 정수시스템을 갖춘 식수대 (사진출처 : 지구촌공생회)

이 밖에도 지구촌공생회는 유치원, 초ㆍ중ㆍ고등학교, 청소년센터 등 다양한 교육시설을 건립해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배움을 통해 빈곤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4월에는 지구촌공생회 후원 사찰인 부천 소림사의 원력으로 네팔 룸비니 지역에 스리산데스와르 부천소림사초등학교가 준공돼 200여 명의 아이들이 등교를 앞두고 있다.

올해로 국제개발협력 사업 18년 차에 접어든 지구촌공생회는 현지에 맞는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 개선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완공된 네팔 스리산데스와르 부천소림사초등학교 교실에서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학생들 (사진출처 : 지구촌공생회)

지구촌공생회는 자비의 두 손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에게 종교, 정치, 문화, 이념을 넘어 보편적 인류애를 실현해가는 국제개발협력NGO이다. 2003년 설립 이후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몽골, 네팔, 케냐에서 식수지원사업과 교육지원사업, 지역개발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다. 현재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네팔, 몽골, 케냐 6개 해외지부를 운영하며 2,548기의 생명의 우물과 79개의 교육시설을 건립하고, 52곳의 지뢰없는 평화마을 조성과 지역개발 일환으로 농장 및 사회적기업 운영을 통해 자비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국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인 지원을 진행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자비행 실천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지구촌공생회_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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