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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성운학술상 우수상에 서정원ㆍ강지언

기사승인 2021.05.06  17: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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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에 김성순ㆍ경오스님ㆍ백도수ㆍ황상준ㆍ명계환, 시상식은 5월 14일 동국대학교 문화관 247호 학명세미나실

제22대 한국불교학회 회장을 역임한 성운스님의 원력으로 한국불교의 염불신앙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장려하고, 그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자 제정한 제 4회 성운학술상 수상자로 서정원 동국대 불교학과 박사, 강지언 서울대 종교학과 박사과정, 김성순 동국대 HK 연구교수, 동국대 불교학과 박사과정 경오스님, 백도수 능인대학원대학 불교학과 교수, 황상준 동국대 불교문화콘텐츠전자불전연구소 연구교수, 명계환 동국대 불교학과 외래교수가 선정되었다. 

사단법인 한국불교학회는 4일 제 4회 성운학술상 수상자로 우수상에 서정원 박사, 강지언 연구원, 장려상에 김성순 교수, 경오스님, 백도수 교수, 황상준 교수, 명계환 교수를 선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한국불교학회는 우수상 수상자 수상 사유로 서정원 박사는 '관세음보살의 관념을 불교 외부에서 찾아온 기왕의 연구를 넘어서 불교 내부인 '법화경' 안에서 발생한 것으로 구명하여 관세음보살에 대한 의미를 진지한 신앙의 측면으로 되돌아보게 하였다'는 이유로, 같은 상 수상자인 강지언 연구원은 '청허 휴정의 선교와 염불의 불이 관점에 서서 누카리야 카이텐이 주장하는 근대 불교학을 비판적으로 고찰하여 염불의 본래 의미를 되짚어 주고 있다.'며 수상 이유를 밝혔다. 

한국불교학회는 장려상 수상자 수상 수상 사유로 김성순 교수는 '아귀의 구제를 의례를 통해서 구현하고 그것을 인도불교의 생천 관념을 초월하여 대승불교의 정토신앙과 관련시켜 그 공덕과 의례의 확장뿐만 아니라 왕생으로 나아가게 하는 신앙의 본래적 의미를 고찰하고 있다'며, 경오스님은 '약사여래의 치유에 대한 신앙이 정토관념으로 형성되어 전승되어 올 수 있었던 근거를 약사여래의 12대원과 법장비구의 48대원의 비교를 통해 고찰해 내고 있다.'며, 백도수 교수는 '정토교형 의례의 진언에 대해 어원적 의미를 고찰해 그것이 지닌 본래 의미를 조명해 내고 있다.'며, 황상준 교수는 ''삼국유사'에 드러난 관음신앙이 현세의 자비보살로서 한국에 수용되는 시기부터 오늘까지 단절 없이 영속적으로 신앙될 수 있었던 요인을 관음주처와 현세자비와 치병제생의 세 가지로 구명해 내고 있다.'며, 명계환 교수는 '절 수행에 타력신앙과 자력수행의 공능이 조화롭게 존재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며 수상 이유를 밝혔다. 

한국불교학회는 이번 수상자들의 연구는 정토의례와 염불신앙에 대한 주제의 독창성과 내용의 참신성이 돋보이는 논구라는 점에서 이 학술상 제정의 의미를 배가시켜 주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한국불교학회는 지난 2018년 성운학술상을 제정한 이래 매년 공모를 통해 논문을 모집한 후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수상논문을 선정한다. 이번 4회 성운학술상의 논문주제는 경전 상에 나타난 염불신앙에 대한 고찰과 염불신앙을 통한 재가자와 출가자의 가피 사례 연구로 지장신앙, 관음신앙, 미타신앙, 주력신앙, 사경신앙, 경전독송신앙, 절 또는 기도신앙에 관한 주제이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소정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며, 시상식은 오는 5월 14일 동국대학교 문화관 247호 학명세미나실에서 한국불교학회 춘계학술대회와 동시에 열린다.

한국불교학회_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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