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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권고

기사승인 2020.11.18  18: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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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불교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정부와 종단의 체계적인 전승보호노력"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평가에서 '등재 권고' 판정, 12월 최종 결정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권고를 받은 연등회. 불교포커스 자료사진

한국불교의 대표행사인 연등회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권고 판정을 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018년 3월 유네스코에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 신청한 '연등회'가 2020년 11월 17일 오전 2시(현지시간 16일 오후 6시) 공개된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의 심사결과, '등재 권고'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연등회 신청사유로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기 위한 종교 행사로 시작되었으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봄철 축제로 거듭난 점, 대나무, 한지 등을 이용한 전통 방식의 연등을 제작하여 사찰과 거리를 장식하고 연등행렬을 개최하는 점, 연등회보존위원회에서 전승교육과 함께 지역봉축위원회와 연계하여 행사 개최, 2012년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제122호)을 들었다.

 평가기구는 연등회에 대해 불자나 한국인 등 특정종교 특정국가만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포용적 행사, 특정종교 행사가 아닌 살아있는 공동체 전체의 행사, 한국사회에 깊이 뿌리내려 있고 정부와 종단이 연등회 보존회위원회를 꾸려 체계적인 교육, 전시, 강의, 훈련을 통해 전승하고 연구, 기록, 진흥, 보호활동 노력을 기울이는 점, 전승자와 참여 공동체들이 등재신청 전체에 대해 참여한 점, 2012년 무형문화유산 국가목록에 지정되어 정부(문화재청)의 모니터링과 5년마다 재지정하는 등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기준을 충족하였다며 등재 권고 사유를 밝혔다.

  평가기구는 등재 신청된 유산을 평가해 그 결과를 등재, 정보보완(등재 보류), '등재 불가로 구분하여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에 권고하는데, 연등회가 이번에 '등재 권고'를 받게 되면서 오는 12월 14일부터 12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제15차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의 최종 결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권고 내용은 내달 열리는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의 검토를 통해 최종 등재 결정에 반영된다. 이번 결과는 유네스코 누리집을 통해서 공개되었다.

  또한, 평가기구는 연등회 등재신청서를 대표목록 등재신청서 중 모범사례(Good Example) 중 하나로 제시하며 "대한민국의 연등회 등재신청서는 특정 무형유산의 대표목록 등재가 어떻게 무형유산 전체의 중요성에 대한 가시성과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잘 준비된 신청서"로 평가하였다.

  현재 한국은 영산재,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판소리 등 20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등회'가 최종 등재가 되면 총 21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 본 저작물은 문화재청에서 2020년 11월 17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새소식 > 보도/해명 > 연등회,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평가에서 '등재 권고' 판정 (작성자 : 문화재청 세계유산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문화재청, http://www.cha.go.kr' 에서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_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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