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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8회 재외한국어교육자 온라인 국제학술대회, 영담스님 폐회사속 회향

기사승인 2020.11.09  17: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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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실시간 온라인으로 열어

재단법인 국제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 영담스님이 2020 제18회 재외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에서 폐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재단법인 국제한국어교육재단)

재단법인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영담스님)은 '2020 제18회 재외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 한국어교사, 한국어교육의 중심!'을 11월 5일부터 11월 7일까지 인천 청라국제도시 내 하나 글로벌 캠퍼스에서 실시간 온라인 행사로 개최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재)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 주관하는 '재외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는 2003년을 시작으로 매년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되고 있다. 초기에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재외동포교육자를 위한 행사로 시작했으나,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한류 문화가 확대됨에 따라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치는 재외한국어교육자들과 해외 한국어 채택 관련 교육행정가들을 초청하여 국제학술대회로 확대되었다.

  또한 교육부의 부단한 노력과 지원으로 2019년 기준 전 세계 30개국 1,635개의 현지 초·중등학교에서 한국어 반을 개설, 운영하고 있고 현지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한 교원양성과정을 개설한 대학은 베트남의 하노이외국어대를 비롯해서 러시아의 모스크바외대 등 8곳에 이르고, 인도를 비롯해 파라과이와 우크라이나에서도 개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매년 한국으로 초청해 진행된 행사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전환해 대학교원과 초중등교원,교육행정가와 정부관계자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술대회와 전문연수,정책연수를 병행해서 현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이에 따라 매년 한국으로 초청해 진행된 행사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전환해 '한국어교사, 한국어교육의 중심!'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41개국 270여명의 재외한국어교육자, 교육행정가들과 함께 팬데믹(Pandemic)이라는 시대적 흐름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역량 강화가 요구되는 한국어교사의 역할에 대해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학교원과 초중등교원, 교육행정가와 정부관계자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술대회와 전문연수, 정책연수를 병행해서 현지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대한민국 교육부와 캄보디아 교육청소년 체육부 간 한국어 교육협력 업무 협약(MOU) 체결식을 가졌고, 캄보디아의 한국어교육을 위한 교원 파견 및 한국어 교과서·교재 개발, 현지 교원 양성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을 협의했다.

11월 5일(목) 대회 1일차는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운영되며, 이금희 아나운서 진행의 개회식으로 대회를 시작했다. 이사장 영담스님의 개회사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환영사에 이어 박동호 경희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 '문법과 어휘의 역동적 상호작용'과 교육부 최보영 과장의 주제강연 '재외 한국어 교사가 알아야 할 한국어 교육 정책' 에 이어 국악인 이자람이 현대화 대중화된 판소리 '심청가'와 '이방인의 노래' 공연을 했다.

11월 6일(금) 대회 2일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녹화 발표 및 강의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학 교원 및 초·중등 교원, 교육행정가 및 정부관계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11월 7일(토) 대회 3일차 폐회식은 한국어교육에 대한 전문가·교육자·교육행정가의 전체 토론(Round Table)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이금희 아나운서의 '소우주' 특강,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참가자들을 위한 한국의 역사와 문화 여행 영상 상영, 해외 한국어교육 전파에 힘쓴 교육자들에 대한 한국어 유공자 시상식과 이사장 영담스님의 폐회사에 이어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해밀학교를 운영중인 가수 인순이가 재즈, 친구여, 거위의 꿈을 부르는 폐회기념 공연을 했다.

2020 제18회 재외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 폐회식에서 이금희 아나운서의 '소우주' 강연. (사진출처 : 재단법인 국제한국어교육재단)
2020 제18회 재외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 폐회식에서 가수 인순이의 공연 (사진출처 : 재단법인 국제한국어교육재단)

이번 행사에 참가한 주은희(미국 도허티 밸리 고등학교)씨는 "이런 알싸한 감동을 주는 '학술'대회는 처음이다. 아마도 전 세계에서 한국어를 가르치시는 선생님들께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한국어를 사랑하고 가르치시기 때문에 이금희 님의 발표 속의 '별'에도 가슴 설레 하고 온라인 한국 탐방에는 한국에 가고 싶은 그리움에 울렁증을 앓았던 것 같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역시 우리는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라고 참가소감을 밝혔으며, 응웬티튀응아(베트남 하노이폴리텍대학)씨는 "한국어 발음이 항상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런데 교수님의 강의를 통하여 한국어의 모음과 자음의 특성을 좀 더 깊이 이해하여 우리 베트남 학생들에게 자주 나온 질문에 대한 답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참 좋은 강의가 되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라고 하였다.

김경주 (몽골 어트겅탱게르대학교)싸는 "코로나로 온라인에서 진행하지 않았다면 참석할 수 없었을 학술대회에 함께 하며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하였으며, 사비로바 다나 (카자흐스탄 타라즈도립대학교)는 "대회를 준비하라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러한 큰 대회에 참석할 수 있음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덕분에 힘을 얻고 간다."라고 하였다. 

영국거주 김경희씨는 "좋은 강의와 공연까지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았다. 전 세계 한국어 교육 선생님들에게 많은 도움과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하였고, 독일거주 노유경씨는 "세계 방방곡곡에 있는 학자들과 동시간에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감격스러웠다. 시차 때문에 몸은 힘들고 코로나때문에 이루어진 행사지만 비행기 값도 절약하고 자연보호도 하고 다양한 강의를 시청할 수 있고 전 세계에 있는 한국어 선생님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감사하다."라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재단법인 국제한국어교육재단_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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