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불교환경연대, 지구도 지키고 생명도 살리는 말복 채식 캠페인 연다

기사승인 2020.08.08  23:23:50

공유

공유하기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default_news_ad2

- "채식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 채식 보양식 만드는법 SNS에 소개

말복을 맞아 지구도 지키고 생명도 살리는 채식 보양식 캠페인이 열린다.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만스님)와 불교 기후행동(상임대표 미광스님)은 오는 15일 말복을 맞이하여 채식을 통해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말복 채식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는 8월 초까지 이어지고 중순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된 장마와 집중호우로 삼복더위가 예전같지 않지만, 삼복의 마지막인 말복을 앞두고 기존처럼 원기회복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삼계탕, 육개장 등 육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축산업은 가축이 내뿜는 메탄가스와 가축을 기르기 위한 농장을 만들고 사료를 재배하기 위해 삼림을 파괴하고 많은 양의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구온난화 기후위기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따라서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채식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불자들은 불살생을 첫 번째 계율로 받아지니고, 더 나아가 잡혀 죽을 목숨을 살리는 방생하는 신행문화가 있기에 채식에 앞장선다면 개인적으로는 복을 짓는 선한 행위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훌륭한 기후행동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불교환경연대와 불교기후행동은 육류 소비가 심한 말복에 삼계탕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채식 보양식 채개장 조리법(레시피)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SNS으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

채개장은 육류 대신 나물과 버섯, 두부 등을 넣고 푹 끓인 사찰 여름 보양식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소화와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며 맛 또한 일품이다. 

불교환경연대와 불교기후행동 관계자는 "채식 보양식 레시피 공개를 계기로 이번 여름은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지구도 지키고 생명을 살리는 채개장 소비가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불교환경연대_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커스TV 전체보기

1 2 3 4
item37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