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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 문제해결 마냥 미룰 문제가 아닙니다

기사승인 2020.06.29  14: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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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무효 소송 항소마감이 6월30일, 내일입니다.

1심은 노동자 손을 들어줬습니다.
부당노동행위 손해배상까지 판결받았습니다.
물론 2심 판결은 어찌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많은 삼보정재와 행정력 등
개개인의 고통도 크지만 종단적인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총무부장스님도 면담을 통해 말씀하셨듯이
이제 노조 유무의 문제는 떠났고 노조와의 단체교섭 준비도 진행중에 있는바,
하루속히 대화와 협력으로 종단 화합과 혁신의 기조를 잡아가는 것이

누구에게나 이익이 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갈등과 대외적인 손실은 앞으로 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총무원장스님의 대승적인 결단을 한번 더 요청드립니다.

 

지난 26일(금) 연합뉴스 시론(사설)도 참고를 하면 좋겠습니다

[연합시론] 사회참여의 길 걸어온 조계종, 내부 문제에도 죽비 들어야
https://news.v.daum.net/v/20200626110006414


조계종이 종교 본연의 모습을 회복해
대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길 기대한다.

조계종은 노동문제를 비롯한 각종 사회 현안에 목소리를 내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쌍용차 사태와 철도파업 때도 중재에 나섰고 지난해에는 '426일 굴뚝농성'으로 이목이 쏠렸던 파인텍 노사 문제에서 극적 타결에 기여한 바 있다.

약자의 편에 서서 사회적 갈등을 조정하면서도 정작 내부 문제에는 눈감아왔던 게 사실이다.

안팎의 문제에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표리부동한 모습으로는 더는 사회적 중재자 역할을 맡을 수 없음은 자명하다.
노조와 나눔의 집 문제 등에서 전향적 자세를 보여야 하는 이유다.

그러기 위해선 현 조계종 집행부가 이미 수년 전 총무원장에서 물러난 뒤에도 막후에서 여전히 실권을 행사하는 자승스님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게 급선무다.

약자에 대한 자비와 부처님을 닮은 지혜가 절실한 시점이다.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조합 jabipark@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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