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기장 장안사 등 부산 풍경과 랜드마크 사진전

기사승인 2020.03.04  17:52:51

공유

공유하기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default_news_ad2

- '부산 인 마이 마인드(Busan in My Mind)' 3월 11일부터 4월 18일까지 중구 소공동 금산갤러리에서

Emptiness XX 기장 장안사 대웅전 석조석가여래삼불좌상, 2020년, 80 × 117 cm, 주도양 작가 (사진출처 : 금산갤러리)

부산의 전통사찰을 비롯한 풍경과 랜드마크를 촬영한 사진전이 열린다.

<부산 인 마이 마인드(Busan in My Mind)>전이 3월 11일부터 4월 18일까지 서울 중구 소공동 금산갤러리에서 열린다.

최근 부산은 다양한 아트 페어가 개최되면서 예술의 또 다른 중심지로 급부상했다. 이에 금산갤러리는 부산의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8명의 작가들이 부산에 직접 머물며 작가들의 개성이 녹아있는 부산의 풍경과 랜드마크를 촬영한 사진전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익숙한 부산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작가만의 새롭고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낸 부산의 풍경, 도시, 그리고 사람들이 보여주는 삶의 모습 등을 통해 부산의 사회, 문화, 역사 등을 새롭게 조명해 본다.  

참여작가는 안준, 조애리, 김언지, 김지혜, 김지영, 고려명, 박경태, 주도양이며, 이 중 주도양 작가는 서기 673년에 창건한 전통사찰 기장 장안사를 촬영했다. 

장안사 대웅전은 건물의 중건 및 중수연대가 명확히 규명된 부산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다포식 건축물이다. 제단에는 삼불좌상을 모시고 있으며, 석가여래불을 중심으로 좌우에는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부처님인 약사여래불과, 근심걱정이 없는 서방극락세계의 부처님인 아미타여래불이 봉안되어있다. 

작가는 사찰의 법당을 세상을 담는 카메라로 생각하고 법당의 공간을 촬영했다. 그곳에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함께 있으며, 유와 무의 세계, 실존하는 불상과 다양한 불교적 상징으로 가득한 공간이다. 

작가는 염원과 희망의 극락정토로 만들어진 법당의 공간을 위, 아래 그리고 시작과 끝이 구분되지 않도록 작업하여 사진이라는 하나의 화면에 무한의 세계를 담았다.작가는 인간의 눈을 모방한 ‘렌즈의 시각’과 ‘라인원근법’에서 세렌디피티를 발견한다.

When will the day begin?, 2019년, 60 × 33.8 cm, 조애리 작가 (사진출처 : 금산갤러리)

 

금산갤러리_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커스TV 전체보기

1 2 3 4
item37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