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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 물러가!! 진효나가!!!"

기사승인 2020.01.23  07: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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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포커스시즌2 제38회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다시 현장을 가다. 1월12일 불광사일요법회

지난 1월 5일 불광사 일요법회를 보면서 '회주 지정스님과 주지 진효스님이 불광사 혼란과 갈등을 부추키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반대와 충돌이 뻔히 예상되는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지목한 신임 법회장과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주겠다는 행동을 보고 했던 말이었습니다. 직접 현장을 찾았던 12일 법회를 보면서 그런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오디오 팟캐스트 바로듣기]

신도 안전 운운하며 일요법회 폐쇄를 주장했던 주지 진효스님은 그 반대 행동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첫째 미리 안내된 법회보에는 법문을 광덕스님 영상법문으로 안내하고, 정작 당일에는 자신이 법석에 올랐습니다. 신도들이 당황하고 분개한 것은 당연했습니다.

둘째 지난 주에 임명장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며 신임 법회장의 인사말을 듣겠다고해  또다시 불광형제들을 자극했습니다. 그 결과는 또다시 보광당을 야단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마치 명분이라도 쌓으려는듯 법회를 난장판으로 유도한 진효주지는 불광형제들의 거부 몸짓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겠습니다. 목숨을 걸겠습니다. 마음대로 하십시오"

그러자 불광법회 불자들은 또다시 한 목소리 화답했습니다.

'내려와! 물러가!! 진효나가!!!'

불교포커스시즌2 제38회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다시 현장을 가다. 1월12일 불광사일요법회

 지금 시작합니다.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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