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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사와 고운사, 설마 그런일이 없기를...

기사승인 2020.01.20  12: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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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포커스 시즌2 제38회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 뉴스브리핑앤비평 추신(P.S.)

사찰 신도는 물론이고 지역 주민들의 자부심이었던 해남 대흥사.

본사 주지의 성 추행 논란으로 큰 상처를 받았고 그 사건은 호법부에 월우 전 주지를 처벌해달라는 진정으로 이어져 아직까지도 진행형으로 남아 있습니다.

[오디오 팟캐스트 바로듣기]

그런데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될 것처럼 이상한 소식이 들려옵니다.
호법부가 월우 전 주지를 무혐의 처분할 것이라는 것과 대흥사에서는 그를 회주로 모실것이라는 소문이 퍼졌다고 합니다.

대흥사의 흉흉한 분위기를 전하며 사실 확인을 부탁하는 분들에게 할 수 있었던 말은 '설마요, 그럴리가요'였습니다.  그렇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확인보다는 어처구니없어 하는 분들을 위로하기 위한 그저 예의상 답변이었습니다. 이 종단에서  그동안 '설마' '그럴리가'가  그렇게 되버린 일이 된 것을 한 두번 본 것이 아니라서요. 그러면서도 바램을 가져봅니다.

 '설마 그런 일이 없기를'

고운사 사태는 앞서 언급한 것 처럼  '막장'을 지나 '엽기'로 향하고 있습니다.
지난 37회에서 예상했던것 처럼 문제를 제기했던 총무국장이 자신의 입장을 모두 뒤집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그 어떤 극적 반전이나 감동은 없었으며, 반성의 눈빛보다는 삼류 정치인의 고뇌에 찬 듯한 연기를 본 것 같아 찜찜하기만 합니다. 그의 기자회견이 어느 것이 진실이냐는 쟁점 변화를 유도하기 보다는 추하디 추한 승가사회의 한 단면을 더 들여다 보게 했기 때문입니다. 총무국장의 처음 주장이 사실이어도 문제고, 스스로 뒤집은 주장이 그것이어도 문제인 고운사 사태.

 '설마 그런 일이 없기를'

불교포커스 시즌2 제38회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 뉴스브리핑앤비평 추신(P.S.) 대흥사 고운사, 설마 그런 일이 없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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