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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법회, 현장에서 보면 다릅니다

기사승인 2019.12.11  22: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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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포커스시즌2 제33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2편]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법회장에 경비용역삼존불이 나투신지 일주일 후인 지난 1일, 다시 불광사 일요법회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지난 법회 때 법회장소인 보광당 폐쇄, 경비용역 동원을 보여준 주지 진효스님의 행보라면 이번에는 임시법당으로 사용된 공양간도 막을 것이라는 예상속에 불광사로 향했습니다. 

[오디오 팟캐스트 바로듣기]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보광당도 열렸고 매월 첫째 주 봉행하는 포살법회가 진행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700여분의 신도들이 동참해 포살법회는 여법하게 진행됐습니다.

일주일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기에 이런 변화가 생겼을까?
모든 문제가 해결됐나?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진행된 일요법회 상황을 이해하는데 그리 오래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포살법회 후 주지 진효스님의 법문이 있다는 인례자의 안내가 나가자 법당을 가득 메웠던 불자들과 합창단원들의 보여준 모습 때문입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33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2편]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불광법회, 현장에서 보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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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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