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리틀자승 전성시대 예고

기사승인 2019.11.20  12:05:13

공유

공유하기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default_news_ad2

- 불교포커스시즌2 제30회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2편]고불총림 해제, 리틀자승 전성시대 예고

고불총림 해제는 대한불교조계종의 현 주소를 가르킵니다. 

구법을 향한 수행정진 보다는 권력지향 행태가 만연한 조계종에서는 종합수행도량 총림도 정치적 시비에 따라 그 위상이 언제든지 흔들릴 수 있음이 고불총림 해제로 드러났습니다.

[오디오 팟캐스트 바로듣기]

총림해제에는 백양사내 갈등만 자리하지 않습니다. 중앙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는 힘을 이용해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관철시키고 그렇게 해서 얻은 결과물은 다시 중앙에서 그들의 위상을 더욱 굳건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권력구조는 자승 전 총무원장이 8년간 종단을 주도할 수 있었던 원천이었고 퇴임 이후에도 자신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자승 총무원장으로부터 발탁되거나 이해관계를 같이했던 이들이 이제는 자신들의 교구에서 중심이 됐거나 그 과정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리틀자승 또는 자승키즈’라고 부릅니다. 자승 전 총무원장이 그랬듯이 협업과 경쟁을 통해 서로의 이해관계를 충족시키면서 그들만의 세상을 공고히 합니다. 달라진 것은 이전에는 하나였던 자승 전 총무원장이 각 교구마다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현상은 조계종의 미래를 걱정하는 분들이 정말로 걱정했던 일이었는데 그 우려가 현실로 벌어졌습니다.

불교포커스는 고불총림 백양사에서 벌어진 일이 그 사례라고 봅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30회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2편]고불총림 해제, 리틀자승 전성시대 예고

많은 시청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커스TV 전체보기

1 2 3 4
item37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