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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orget to remember and do it

기사승인 2019.11.14  07: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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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포커스시즌2 제29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 이번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불교계 활동 경력이 있는 분들은 공감할 것 같습니다.
없어져야 할 대표적인 악습으로 공사구분 없는 '온정주의'와 시간 지나면 잊어버리는 '무책임'을 꼽는 것으로 말입니다.

[오디오 팟캐스트 바로듣기]

‘같은 문중이어서 안 된다’,‘선후배여서 곤란하다’는 말이 공인으로 책임을 물어야 할 자리에 있는 이들에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로 이해가 됩니다.

현재 조계종이 처해 있는 현실을 보면 ‘가까운 사이’라는 것이 긍정의 역할보다는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정리하지 못하는 장애로 작용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 종단 주요 사건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문제가 제기 될 때는 마치 큰 일이라도 날 것처럼 - 실제 그런 큰 일이 많습니다 - 요란을 피우지만 정작 그 문제들은 시간의 흐름이나, 관련자들의 관계성에 따라 잊혀 지거나 흐지부지되는 결과를 맺습니다. 

어찌보면 우리가 말하는 ‘적폐’가 없어지지 않고 반복되는 이유가 여기에 잊지 않을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우리만이라도 그 오래된 그릇된 틀거리를 벗어나보자는 심정으로 말입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29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 이번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Don't forget to remember and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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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많은 시청과 의견부탁드립니다.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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