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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불련, 창립 19주년 기념 법회 및 대의원총회 열어

기사승인 2019.11.12  23: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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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는 2019년 11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김상규 회장(감사원/감사위원)을 비롯한 각 기관불자회 회원과 가족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에서 “창립19주년 기념 법회 및 대의원총회”를 봉행하며 창립정신을 되새겼다.

  짧은 가을이 겨울을 준비하는 11월 둘째주말 은해사 육화원에서 참가 등록을 시작으로 1박 2일간의 일정을 시작하였다.  

  은해사 템플스테이관인 육화원에서 연 기념 법회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장 돈관 스님, 충주 석종사 금봉선원 혜국스님, 한국공무원 불자연합회 김상규 회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최기문 영천 시장과 본회 회원 등이 참석하였다.

  기념 법회는 허윤홍 경상북도청불자회 총무의 사회로 이영하 공불련 사무총장의 경과보고, 김상규 회장의 인사말, 은해사 주지 돈관 스님의 환영사,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와  최기문 영천 시장의 축사, 혜국 대종사의 법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백흥암 순례, 강의, 대의원 총회, 수행정진의 순으로 첫 날 일정이 진행되었다.

  이영하 공불련 사무총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2000년 공불련의 설립과정과 그간의 봉사활동과 법회진행 등 활동내용을 소개하였다.

  기념 법회에서 김상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우리 사회는 많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아픔, 타인에 대한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해서라 생각됩니다. 유마거사처럼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부처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수행의 힘으로 속세도 여기 은해사처럼 극락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이라 생각합니다.”고 하였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장 돈관 스님은 환영사를 통해 “국가의 공복으로 시민에게 봉사하는 공불련 회원들이 은해사를 찾아주어 감사드리며,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운 받아 뜻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축사에서 “나라가 어려울 때 마다 항상 국난 극복의 선두에 있었던 불교계에서 힘을 하나로 모아 주시고, 국태민안을 위해 정성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하였다.

  최기문 영천 시장은 축사를 통해 “미타도량 은해사 법회에서 기도와 참선 등 신행활동을 통해 공무원 불자 여러분들도 부처님의 깨달음을 더하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로 만들어가는 공직자로 더욱 커나가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고 하였다.

  이어 석종사 금봉선원장 혜국 스님은 “나라를 위해서 사는 공무원 불자들은 내가 부처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법문을 해주는 스님들이 계시니 마음한번 넓게 써보자. 마음이란 넓게 쓰면 우주전체를 덮어도 남는다. 이 우주의 참 나를 보고 마음을 닦아 내가 나의 주인공이 되도록 깨어있어야 한다.”고 법문하였다.

  법회 후 산내암자인 백흥암 순례를 하였고, 저녁공양과 예불에 이어 김용환 전 부산대 철학과교수의 ‘부처님의 초기불교사상’을 주제로 한 강연을 경청했다.

  이어진 대의원총회에서 기관불자회 참석대의원은 2020년도 중요일정 등을 논의 하였고, 제12대 회장 선출의 건을 통해 차기 회장 추대 시까지 김상규 현 회장이 계속 이어 가기로 결정하였다.

  이어 육화원에서 은해사 연수국장 현사 스님의 지도로 철야참선, 이튿날 새벽예불에 이어 금강경 독경과 108배를 하며 신심을 다졌다. 

  회향 법회에서 은해사 주지 돈관 스님은 “1박2일 동안 여러분들이 열심히 수행정진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다음에는 은해사에서 자연을 즐기며 편안한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하면 좋겠다.”고 회향사를 하였다.       

  끝으로 “부처님의 가르침 실천하겠다고 함께 밤새운 간절한 마음을 어여삐 여기시어, 청정심으로 나라와 국민을 부처님 같이 섬길 수 있는 지혜와 용기, 변치 않는 신심으로 정진할 수 있도록 가피를 주시옵소서.” 발원하였고, 불자공무원으로서의 자세를 다지며 1박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공불련 이영하 사무총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공불련)
공불련 김상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공불련)
은해사 주지 돈관 스님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공불련)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공불련)
최기문 영천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공불련)
혜국 스님이 법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공불련)
김용환 전 부산대 교수가 부처님의 초기불교사상를 강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 공불련)
공불련 불자들이 철야 참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공불련)
공불련 불자들이 금강경 독경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공불련)
은해사 주지 돈관 스님이 회향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공불련)
공불련 불자들이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 : 공불련)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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