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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천막결사와 우담바라

기사승인 2019.11.12  16: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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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포커스시즌2 제29회 뉴스 브리핑 & 비평
[1부] 뉴스브리핑앤비평 추신(P.S.)

자승 전 총무원장을 포함한 9인의 야외천막결사가 전 종단적 관심사가 됐습니다.
지난 4일 열린 봉불식과 현판식에는 원행 총무원장을 비롯한 사부대중 2천여명이 모였다고 합니다. 
 
“부처님, 당신이 고행을 버리고 은둔자들의 숲을 떠나 마을 가까운 숲으로 찾아가셨듯이, 저희도 이제 위례신도시의 황량한 뜨락으로 찾아왔습니다. 저희에겐 이곳이 붓다가야가 될 것입니다.”
 
부처님이 버린 고행을 택한 9명의 조계종어벤져스.그들에게는 자신들이 세운 천막과 청규가 고행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의 말씀은 더욱 절절합니다
“그동안 수행자가 수행자답지 못하고, 교단이 교단답지 못하다는 세간의 일부 의문에 대해 출가대중이 출가 초발심을 망각하고 실천에 미흡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세간의 일부 의문'에 종정을 비롯한 종단 주요 지도자들이 다 함께 귀 기울이고 그 대안을 '천막결사'에서 찾기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종단 차원에서는 계획도 없었던 일이 한국불교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으로 수희찬탄되는 천막결사를 보며 지난 2000년 불교계와 한국사회의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것이라며 떠들던 '우담바라'가 생각났습니다.
 
3천년마다 한 번 꽃 피운다는 그것이 여기 저기, 이 집 저 집, 매월 매년 나투는 것으로 대중화(?)하는데 큰 공을 세운 청계사의 우담바라.
 
어쩌면 그 때나 지금이나 그 상황을 만들어가는 방식이 비슷한지...
그렇다면 그 결과도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
 
불교포커스시즌2 제29회 뉴스 브리핑 & 비평
[1부] 뉴스브리핑앤비평 추신(P.S.) '야외천막결사와 우담바라'
 지금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의견부탁드립니다.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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