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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어벤져스와 노조 전성시대 개막

기사승인 2019.10.22  08: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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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포커스시즌2 제26회 뉴스 브리핑 & 비평
뉴스브리핑앤비평 추신(P.s.)

지난 25회 방영된 ‘조계종어벤져스 9인의 천막결사’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그 뜨거움이 댓글과 조회수 그리고 유튜브 구독신청으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만, 특이하게도 불교포커스 대표전화와 연결된 제 휴대폰의 뜨거움으로 몰렸습니다.

[오디오 팟캐스트 바로듣기]

전화주신 분들이 가장 많이 전해주신 말씀은 ‘지금처럼 웃음속에 뼈가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조계종어벤져스?”
 “정말 재치있다. 영화포스터와 이미지 합성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풍자와 해학이 함께 하는 비평문화가 우리 불교계에서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그 시절을 기억하는 분들에게는 최근 뉴스브리핑앤비평의 출현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것 같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금의 모습에 극한 절망감을 쏟아내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숙박업, 요식업에 이어 이제는 수행을 가지고...”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이 그 정신보다는 겉모습에 치중할 때 숙박업, 요식업이 되듯이 야외천막결사 역시 그 의도가 다른 곳에 있지 않느냐는 확신에 찬 걱정입니다.

무엇을 좀 아는 것 같은 익명의 한 스님은 “그들이 왜 위례 신도시 종교용지에서 결사라는 것을 한다고 했는지 잘 살펴보라”는 제보성 조언도 주셨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26회 뉴스 브리핑 & 비평 1부에서는 ‘조계종어벤져스 9인의 천막결사’에 보여주신 다양한 의견과 이후 뉴스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아울러 ‘어쩌면 그렇게 예상을 뛰어넘지 못하는 조계종의 노동조합 대응’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시청과 의견부탁드립니다.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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