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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조계종 버릴 각오로 변화에 나섭시다"

기사승인 2019.10.18  12: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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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포커스시즌2 25회뉴스브리핑앤비평
[특집인터뷰] 해종행위자 훈장받은 효림스님

열혈청년 효림스님에게 물었습니다.
“젊은 출가자들이 종단과 사회부조리에 침묵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오디오 팟캐스트 바로듣기]

스님은 “좌절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좌절’이라면 차라리 ‘분노’라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침묵과 외면의 원인은 ‘기득권에 흡수’라고 했습니다. 나름 넉넉해진(?) 주머니 살림이 깨어있는 성성한 출가자의 눈빛을 흐리게 했다고 바라봤습니다.

사람을 가장 타락케 하는 것은 ‘창자에 기름을 끼게 하는 것’이라며 옛 선비나 출가 수행자들의 엄격한 자기관리가 지금 출가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재가불자의 분발을 당부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종교혁명인 ‘대숭불교 탄생의 주인공’인 재가불자가 다시 현재의 불교패러다임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효림스님이 말하는 새로운 불교패러다임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불교포커스시즌2 25회뉴스브리핑앤비평
[특집인터뷰] 해종행위자 훈장받은 효림스님
[4부] "조계종을 버릴 각오로 변화에 나섭시다"에서 확인하십시오.

효림스님은
시인이자 서예가.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행정수도 이전 대책위원장 등을 맡았으며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했다. 1994년 조계종 종단개혁불사 당시 범종추의 집행위원장,실천불교전국승가회 대표, 불교신문사 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세종시 소재 경원사 주지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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