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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지원의 패러다임 전환 정책토론회

기사승인 2019.10.08  0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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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10월 22일(화) 14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에서

20여년간 계속된 대북지원의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열린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상임대표:영담스님,윤여두,이일영,최완규)는 남북관계 및 남한과 북한 사회 변화에 맞춰 "대북지원의 패러다임 전환 I - 한반도 차원의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수립' 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10월 22일(화) 14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손혁상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원장의 사회로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주요 이슈와 동향 (조정훈 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장) △ 국내 SDGs 수립 현황과 쟁점 (문태훈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 SDGs 관점의 남북 교류협력 접목 방향 (김태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를 발표한다.

토론으로는 윤경효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사무국장, 최현아 한스 자이델제단 수석연구원, 최규빈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책임연구원, 홍상영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이 나선다.

우리민족서로돕기측은 "기존 20년간 계속된 '인도적 지원'은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최근 북측이 평양상주 유엔기구 활동가 인원감축을 요구한 것에서 보듯 '인도적 지원'에 대한 북측의 수용의지는 크게 약화되고 있다. 기존 20년간 계속된  "인도적 지원" 방식인 남쪽이 지원하고 북쪽이 이를 수용하는 일방적이고 기능주의적인 접근만으로는 더이상 대북지원의 영역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밝히고, "북측도 변하고 있으며 더이상 과거의 북이 아닌 새로운 북을 상대해야 한다.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공동협력 사업을 매개로 남과 북의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 이를 통해 평화공전을 증대시키는 포괄적 평화의 측면에서 계획되고 실행되어야 한다. 이에 지속가능개발목표를 통한 대북지원 패러다임 전환을 논의하는 그 첫번째 시도로 이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SDGs란?
지속가능개발목표의 영문약자로 유엔이 지난 2015년 발표한 개발목표로 기존 선진국이 개도국 발전에 책임을 지는 새천년개발목표(MDGs) 방식이 아니라 자국이 스스로 지속가능발전을 책임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환경부 산하에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두고 우리 차원의 SDGs 수립과 이행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북한도 내년 2020년에 있을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HLPF)에서 자발적 국가검토(VNR)를 보고할 예정이다.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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