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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1] "막대한 불경언해, 창제 과정 참여해야 가능"

기사승인 2019.10.09  08: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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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민정음 탄생의 한 축, ‘신미대사와 불교’_2부
[573회 한글날 특집] 불교포커스시즌2 제24회 뉴스 브리핑 & 비평

올해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영화 중 한편이 ‘나랏말싸미’였습니다.
다만 그 뜨거운 열기가 흥행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것은 이유가 영화의 역사왜곡 논란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디오 팟캐스트 바로듣기]

영화가 상영되기 전까지는 관객들의 그것과는 별도로 더 깊고 뜨거운 논란과 갈등도 있었습니다. 영화의 원안자였던 훈민정음의 저자,출판사와 영화제작자간의 갈등입니다.  그 논란과 이슈의 중심에 원안자로서 영화상영금지가처분 소송을 벌이기도 한, <훈민정음의길 _ 혜각존자 신미평전의> 저자 박해진 선생이 있습니다. 

박해진 선생은2002년부터 신미대사의 발자취를 찾기 시작해 훈민정음 연구에 몰입하고 있는데, 한글창제 과정에서 신미대사와 불교의 역할이 상당했음을 사료에 근거해 주장했습니다.

573번째 한글날(훈민정음창제 반포일)을 맞이해 그동안 역사왜곡 논란으로놓쳤던 한글창제과정의 빈 공간 채우는 이야기를 3회에 거쳐 나누고자 합니다.

첫 시간은 '훈민정음 창제에  불교와 신미대사가 있었다’는 박해진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2회와 3회에서는 뉴스브리핑앤비평 진행자들과 이야기 나누어보는 시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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