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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대종사님 자비ㆍ지혜 바르게 이어가자"

기사승인 2019.10.01  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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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태종 10월 1일, 천태종 2대 종정 대충대종사 26주기 열반대재 봉행
1만여 사부대중 구인사 운집해 대충대종사 열반 추모 

천태종 제2대 종정을 역임하며 종단의 중흥을 이끌었던 대충대종사의 26주기 추모 열반대재가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에서 엄수됐다.

천태종(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10월 1일 오전 10시 30분 단양 구인사 광명전 5층에서 ‘대충대종사 제26주기 열반대재’를 봉행했다. 열반대재에는 도용 종정예하를 비롯해 총무원장 문덕 스님, 종의회의장 도원 스님, 감사원장 진덕 스님 등 종단 스님들, 류한우 단양군수, 김영주 단양군의회 의장, 유족과 신도 등 사부대중 1만여 명이 동참했다.

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추모사를 통해 “대충대종사께서는 상월원각대조사님의 가르침을 이어 받으시고, 깊은 수행으로 일심삼관의 묘리를 득도하셨다.”며 “높으신 지혜와 자애한 덕성으로 제방의 불자들에게 원만각행의 명철한 심지를 일깨워 주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문덕 스님은 “대종사님은 ‘자각각타의 대승보살행은 진심을 다해 실천궁행하는 가운데 완성되는 것이므로 쉬지 말고 정진하고 끊임없이 자비를 실천하라.’고 하셨다.”면서 “오늘 대종사님의 열반일을 맞아 당당하신 법체와 우렁찬 설법이 그리워진다. 우리는 이 추모의 법석을 통해 대종사님께서 펼쳐 보이신 대승보살의 큰 자비와 지혜를 더욱 바르게 이어 갈 것을 다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추도사에서 “대종사님은 자신에게는 엄격했고, 신도들에게는 자상하고 따뜻하셨다. 상월원각대조사님의 유지를 받들어 중생구제 불법홍포에 일생을 바치셨다.”며 “단양이 천만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것은 부처님님의 지혜와 대조사ㆍ대종사님의 은덕 덕분이다. 앞으로 대종사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서로 상생하고 화합하자.”고 당부했다.

김영주 단양군의회 의장도 “지금같이 혼란한 시기 대종사님의 실천적 불교가 필요할 때”라며 “오늘 이 자리는 대종사님이 이룬 은덕을 되살펴 보는 자리다. 우리 모두 대종사님의 가르침을 실천해 보다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날 열반대재는 총무부장 월장 스님의 사회로 △종정예하 헌향ㆍ헌다ㆍ헌화 △삼귀의 △찬불가 △반야심경 △상월원각대조사 법어 봉독(종의회의장 도원 스님) △국운융창기원 △헌향ㆍ헌다 △상단권공 및 종사영반 △추모사 △추도사 △추모가(천태종 전국 33개 연합합창단ㆍ마하연실내악단) △관음정진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열반대재가 끝난 뒤 오후 1시부터 스님들과 신도들은 강 건너 대충대종사 적멸궁에서 산재를 지냈다.

한편 천태종 2대 종정을 지낸 대충대종사는 1945년 구인사에서 상월원각대조사를 은사로 출가했다. 1974년 상월원각대조사의 뒤를 이어 제2대 종정에 취임, 천태종의 중흥에 힘썼다. 이후 1993년 음력 9월 구인사 조실에서 원적했다.

천태종은 구인사에서 대충대종사 열반대제를 열었다. (사진출처 : 천태종)
천태종은 구인사에서 대충대종사 열반대제를 열었다. (사진출처 : 천태종)
천태종은 구인사에서 대충대종사 열반대제를 열었다. (사진출처 : 천태종)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스님이 구인사에서 열린 대충대종사 열반대제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사진출처 : 천태종)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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