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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국제불교박람회 11월 14일 개막

기사승인 2019.09.30  16: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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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3호선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불교에만 국한되지 않고 명상이나 힐링, 웰니스 문화관련 국내외 300여개 업체가 참여해 480개의 부스를 마련하여 연인원 7만여명의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특히 ‘명상: 매 순간을 느끼는 습관(PAUSEL: Breathe in, Breathe out)’을 주제로 명상 및 수행의식 분야 참가업체와 부스는 지난해 대비 약 1.5배 늘어날 계획이며, '국제 명상 컨퍼런스’와 도심 사찰 연계한 '도시축제'가 마련되 눈길을 끈다.

세계의 석학을 초청한 명상 컨퍼런스는 기존 아시아 중심 국가들이 교류하는 장이었다면 올해는 미국과 유럽 등지의 석학들을 초청해 컨퍼런스의 학술적, 국제적 수준 향상을 도모했다. 

서울 시내 도심 사찰과 유관기관을 연계한 ‘도시축제’도 색다른 재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험활동이 박람회장에만 국한되지 않도록 서울 봉은사 등 도심사찰에 △마음챙김 명상 △힐링 요가 △자애명상 △전통 다도 체험 △불교 컬러링북 체험 △스님 말씀 캘리그라피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여기에 도심사찰과 박람회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함으로써 박람회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폭넓은 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울의 명상 및 치유센터, 상담센터, 템플스테이 진행사찰을 약 70곳 정도 소개하여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1관 주제전 ‘수행의 기쁨(Joy of Practice)’에서는 테크놀로지의 시대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새로운 명상 트렌드를 소개하는 전시인 ‘Reboot yout mind 전’이 열린다. 다양한 국내외 명상 어플을 체험하며, 자신에게 어떤 어플이 잘 맞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다. 또 한국 불교계의 명상 앱인 ‘마음챙김’ 앱에서도 인공지능과 결합한 전시를 선보여 4차 산업 시대의 멘탈 케어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의복, 건축, 공예 등 다양한 불교 산업 콘텐츠가 1관에서 소개된다.

2관 주제전 ‘예술의 기쁨(Joy of Art)’에서는 새로운 시각의 불교미술과 통통 튀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제7회 붓다아트페스티벌(BAF)과 전통의 맥을 잇는 장인의 생생한 작업실을 재현한 ‘바프 공방전’과 붓다아트페스티벌 청년작가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울 전시한다. 불화장 임석환 선생의 괘불을 포함한 불화, 불상, 단청 등의 불교미술작품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3관 주제전 ‘일상의 기쁨(Joy of Daily life)’에는 바쁜 일과를 마치고 나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나만의 명상룸’을 꾸밀 수 있도록 하는 인테리어 큐레이션을 전시한다. 한국 전통 공예품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나만의 명상공간을 장식할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3관에서는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 기획전, 국제교류전 등의 이색 부스도 만날 수 있다.

2019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관람객뿐만 아니라 참가 업체와 산업 종사자를 위한 데이터 관리에도 주력한다. 향후 불교·전통문화산업과 예술산업의 빅데이터 구축을 위해 관람객 및 거래 데이터를 전자화하여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고 차기년도 사업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행사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 참가업체와 소비자 간 거리 데이터를 전산화하여 정확한 시장규모와 거래량을 측정하고 참가업체별 데이터를 관리해 영세업체에 매출 규모를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통 공예품 및 예술품 거래 활성화를 위한 붓다아트페스티벌 작품 전자 공증 서비스도 시행해 미술 작품 거래 시장을 투명하게 하는 데 앞장선다.

불교박람회 사무국은 "한국불교가 가지고 있는 정신문화유산이자 수행 방법인 참선 등의 수행 방법은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최고의 정신문화 명품"이라며 "올해 박람회는 세계의 정신문화를 선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사전등록은 홈페이지(www.bexpo.kr)에서 하면 된다.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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