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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논단 "나랏말싸미와 신미대사"

기사승인 2019.09.14  18: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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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제103회 열린논단이 9월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나랏말싸미와 신미대사'를 주제로 열린다. 정광 고려대 명예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불교평론은 “한글창제를 다룬 나랏말싸미가 역사왜곡 논란속에 7월 개봉 후 한달만에 막을 내렸다. 역사왜곡의 주된 논리는 한글창제는 세종대왕이 주도했다는 것이 정설인데 영화는 신미스님이 모든 것을 담당했다는 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산스크리트 문자나 파스파 문자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은 한글의 독창성을 폄훼하는 것이다, 아무리 영화적 설정이라지만 신미가 왕에게 예의도 갖추지 않고 거침없는 말을 내뱉는 장면 등은 성왕인 세종의 위상을 격하시켰다 등이다." 라고 하였다.

불교평론은 "그러나 이에대한 반론도 있다. 세종이 아무리 천재적 군주라 해도 혼자 한글을 창제하기는 어렵다는 것, 새 글자를 만들기 위해 산스크리트나 몽골, 티베트 글자 등 여러 소리글자를 참고했을 것은 당연한 상식이라는 것, 따라서 한글창제에는 집현전 학자들뿐만 아니라 외국어문에 능통한 학승들이 참여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추론이라는 것 등이다. 또 역사가 밝히지 못한 뒷면을 영화적 상상으로 채운 것을 시비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는 지적도 있다." 라며 "10월 9일 한글날을 앞두고,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소리글자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여전히 한글 창제의 진실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이라며 이번 포럼의 취지를 설명했다.

발제를 맡은 정광 고려대 명예교수는 평생 한글의 어문구조와 창제원리 등을 연구해온 학자로 포럼 참가자들에게 한글창제를 둘러싼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불교평론은 밝혔다.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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