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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심 양한웅선배, 왜 이러십니까?"

기사승인 2019.09.03  08: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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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포커스시즌2 제21회 뉴스 브리핑 & 비평 PS & 잊지말자

조계종노동조합이 출범 1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민주연합노조 산하 대한불교조계종지부는 2018년 9월 20일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고용안정, 직장 내 성평등, 근로조건 개선 등 종무원 노동권 보호 차원 뿐만 아니라 종단 현실에 대한 타계의 필요성을 출범 취지에 담은 조계종노조의 시작은 가시밭길의 연속입니다.

[오디오 팟캐스트 바로듣기]

자승 전 총무원장 ‘감로수스캔들’ 고발은 노동조합의 필요성을 증명하는 중요한 결정이었지만 사용자측에게는 탄압의 빌미로 작용해 지부장을 포함한 2명의 종무원이 ‘해고’라는 극단에 내몰렸습니다.

조계종총무원의 대응은 그야말로 ‘노조탄압의 전형’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아니 사회의 그것보다 한발 더 나아갔다는 비아냥을 받기도 합니다. 무시하고 징계하고 분리하고 회유하고...

예상 이상의 어려움에도 조계종노조가 흔들리지 않는 것은 아마도 종단정치승의 습성을 그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본 연륜있는 종무원들이 그 중심에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다섯차례나 총무원장 표창을 받은 종무원이 징계를 각오하고 노동조합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최근 무게감이 느껴지는 종무원의 행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석심 포교원 차장과 양한웅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집행위원장입니다.

노조의 핵심인물인 이석심 차장은 해인사 주지로 거듭난(?) 현응교육원장의 제안을 받아들여 3개월 해인사종무실장으로 떠났습니다.

노동분야 대사회적 활동의 조계종 대표인물인 양한웅위원장은 노동조합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이들이 구성한 노사협의회에 근로자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그들이 살아온 이력이나 종무원으로서의 역할 등을 감안 해 볼 때 이 같은 결정을 개인의 판단이라거나 별반 중요치 않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21회 뉴스 브리핑 & 비평
"이석심 양한웅 선배, 왜 그러십니까?”

여러분의 많은 시청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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