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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꼭 그 자리에 계셔야 합니까?" 1

기사승인 2019.08.28  07: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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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포커스시즌2 제20회 뉴스 브리핑 & 비평
[특집] 각종 의혹과 징계를 딛고 중단 중심에 우뚝 선 역경보살 3

한 여름에는 사건성 뉴스가 보이지 않습니다.
‘사고 치던 스님도 더위에 지쳐 안 움직인다’고도 하고, ‘사건은 있는데 기자가 더위 때문에 취재를 안 한다“는 우스개 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오디오 팟캐스트 바로듣기]

뉴스브리핑앤비평 20회를 준비하면서 고민하던 기자의 눈에 띈 기사가 있습니다.
6,7대 교육원장 임기를 마치고 해인사 주지로 가는 현응 교육원장 관련 보도와 17대 보궐선거에 입후보한 후보중에 우봉스님이 수덕사교구에서 단독출마에 당선됐다는 기사입니다.

결이 다른 두 기사를 보며 이야기 나눌거리가 떠올랐습니다.
두 분 모두 여러모로 많은 사연(?)을 안고 계신분이란 점에서 공통점이 보였습니다
현응 교육원장은 해인사 주지 재임 당시 미투 의혹 문제 제기와 해인사 법인카드의 유흥주점 사용 등으로 곤혹을 치루면서도 끗끗이 현직을 지켰습니다. 우봉 승려는 사미 적광스님 폭행사건 연루, 자승 전 총무원장 상좌 음주사건 동석 등의 사건사고에 연루 됐지만 역시 16대에 이어 17대에도 종도를 대표한다는 중앙종회의원으로 다시 중앙무대에 섰습니다. 두 분만을 이야기하기에는 부족하다 싶어 최근까지 조계종 문화부장을 역임했던 현법스님의 지난 약력도 함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른바 ‘각종 의혹과 징계를 딛고 중단 중심에 우뚝 선 역경보살’
조금만 생각을 더해도 더 적합하고 많은 분들이 대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준비하는 시간과 너무 많은 대상이어서 ‘가장 최근에 눈에 띈 분’으로 기준을 정합니다. 아울러 외전격으로  두 분의 스님도 소개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부탁드립니다.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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