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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슴한 불교와의 첫 인연

기사승인 2019.08.23  18: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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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령의 책잡히다 시즌2 [2부] 윤구병의 <아픈 데 마음 간다는 그 말> (호미출판사)

윤구병 선생님이 살아온 궤적에는
질기고도 질긴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아무리 지독한 어려움에 처해도 
끝끝내 두 발로 땅을 딛고 일어서는 강인함이랄까요.

이런 삶에서 종교는 무슨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사실 저자의 다른 책을 보자면
인간은
흙냄새를 맡으며 흙과 함께 살아가면 됩니다.
그게 한 목숨이 지상에서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올바르고 떳떳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윤구병의 <아픈 데 마음 간다는 그 말> (호미출판사)

그런데 묘하게도 저자는ㅡ
불교를 향해 은은한 손짓을 합니다.
정작 불교와의 만남의 장이 펼쳐질 때면
괴팍스레 떨쳐버리더니(『윤구병 일기』에서 느꼈습니다)
이 책 『아픈 데 마음 간다는 그 말』에서는
나직하고 부드럽게 불교에 말을 겁니다.ㅡㅡ
그러다 느닷없이ㅡ 쏟아내는 육두문자에 질리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은근히 궁금해졌습니다.
불교와의 첫 만남, 그 빛깔과 무게는 어떠했는지.
그게 어떠했기에
저자는 그리도 열심히 불교를 향해 달려오면서도
모지락스럽게 손사래를 치는지.

“당신의 인생에서 불교와의 첫 만남은 언제였나요?”
이렇게 턱 질문을 던지면
과연 어떤 대답을 내놓을까요?
아슴아슴한 기억을 되살리며 풀어낼 이야기는 어떤 빛깔일까요?
그게 궁금해져서 한번 시도해봤습니다.
그리고 그 첫 만남의 느낌이 수십년 흐른 지금은
또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물어봤습니다.
불교를 향한 저자 윤구병의 솔직하고 대담한 이야기에 
다시 한 번 귀를 기울여보시지요.

 

 

이미령 cittalmr@naver.com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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