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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않다. 진흥원과 불교방송

기사승인 2019.07.03  13: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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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포커스시즌2 제13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1

뉴스가 넘쳐납니다. 뉴스 홍수속에서도 꼭 챙겨야 할 기사가 있습니다. 꼭 챙겨야야 할 기사중에서도 바로 보셔야 할 뉴스가 있습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이 추천하고 바로 잡아드립니다.

[오디오 팟캐스트 바로듣기]

한때 대한불교진흥원과 불교방송은 조계종 종단정치의 연장선이었습니다. 불과 4년여정도 전까지 말입니다. 불교방송 이사회 내 조계종이사들 간의 알력도 있었고, 대한불교진흥원과의 운영주도권을 둘러싼 갈등 역시 만만치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이곳도 자승 전 총무원장 세력이 완승하면서 겉으로는 조용해지는 듯 했습니다. 그 후 불교방송 관련 소식은 공채1기 사장 중심으로 후원회 구성 등이 원만히 진행되는 것으로만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4년 임기의 사장 선출을 앞두고 노조가 공개한 여러 사건들을 보면 그동안 문제가 없던 것처럼 보였던 것은 교계의 관심권 밖이었기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대한불교진흥원은 설립 1세대가 모두 물러난 후 제2의 출범을 요구받은지 오래입니다. 1세대가 이루었던 불교방송 개국등과 버금가는 역할을 기대했지만 평가는 긍정적이지 못합니다. 오히려 법인 설립 취지를 생각한다면 지금보다 더 투명하게 열린 운영을 해야 한다는 지적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13회 뉴스 브리핑 & 비평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에서 제일 먼저 다룬 사건은 ‘심상치 않다. 대한불교진흥원과 불교방송’입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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