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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환경연대, 버드나무 방생법회

기사승인 2019.06.28  19: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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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9일 13시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에서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만 스님)는 2019 버드나무 방생법회를 전국에서 추진한다.

2019년 6월 29일 13시부터 17시까지 한강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을 시작으로 9월 28일 영산강, 10월 12일 낙동강, 10월 26일 금강에서 버드나무심기 방생법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6월 29일 한강 행사에서는 서울시 후원으로 청소년 한강지킴이 청소년 30여명도 함께 버드나무 심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버드나무 방생법회 동참금은 1만원이며 후원계좌는 국민은행 023501-04-072528 예금주 불교환경연대이다.  참가신청은 불교환경연대 홈페이지(www.budaeco.org) 또는 참가신청 링크(bit.ly/버드나무방생법회) 이며 문의는 불교환경연대 사무처 02-720-1654 또는 010-9656-1654 이다.

버드나무 방생법회의 시작은 2016년 불교환경연대 재출범에 앞서 4월 3일~7월 11일 4대강 100일 수행길을 떠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4대강의 상황을 보고 법일스님(불교환경연대 전 상임대표)은 “강을 따라 걸으며 흐르지 못하고 멈춰버린 강이 썩고, 그 속에서 죽어가고 고통 받는 무수한 생명들을 보면서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강은 흘러야 합니다. 4대강을 재자연화 하여 물고기가 살 수 있는 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강가에는 버드나무가 잘 자랍니다. 버드나무 뿌리는 강물을 맑히고 버드나무는 다양한 동물들에게 서식지를 제공하여 생태계를 이룹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문제의식 위에 불교환경연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계획으로 4대강에 버드나무를 심고 있다. 특히 불교는 방생이라는 좋은 전통이 있다. 죽을 목숨을 살려주는 일이 방생이다. 그동안 방생법회는 강에 물고기를 놓아주는 것이었다. 하지만 물이 썩어서 살수 없다면 이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래서 불교환경연대는 강을 살리는 버드나무 심기를 방생법회로 진행하고 있다.

2017년에 시작한 4대강 재자연화 버드나무 방생법회는 내성천에서 왕버드나무 묘목을 채취하여 묘목으로 기른 것을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등에 9차례 심고 가꾸어 가고 있다. 올해에도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에 버드나무를 심고 방생법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불교환경연대는 강을 맑히고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버드나무 방생법회에 많은 시민들과 불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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