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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대흥사 주지 성추행 의혹 논란

기사승인 2019.05.28  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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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신문, '월우스님, 40대 여성 추행 의혹 입길에 올라' 보도

대한불교조계종 22교구본사 대흥사 주지 월우스님이 성 추행 논란에 빠졌다.

해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신문 해남신문은 지난 17일자로 ‘대흥사 주지인 월우 스님이 종무소 직원인 40대 여성을 추행했다는 구설에 휘말려 사실 여부에 따라 파문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복수의 관계자를 취재해 ‘지난 2일 해인사 모 스님의 분향소를 조문하고 해남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월우스님이 차 안에서 이 여성을 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사건의 전말을 전했다. 여 종무원은 사건 다음날 종무소 직원들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고 대흥사를 떠났다는 것이다.

월우스님은 일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추행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스님은 해남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개인 신상에 대한 질문을 한 것이 불쾌했을 수 있었고, 기지개를 켜는 과정에서 차가 좁아 신체적 접촉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모호한 상황 설명속에 ‘손을 한 번 만진 적은 있다’고 말했다.

월우스님 스스로가 종교인으로서 부적절한 언행과 접촉이 있었음을 인정한 셈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여 종무원이 월우스님에게 보낸 문자가 있다는 것이 알려 지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변했다. 행적을 감추었던 여 종무원이 22일을 전후로 해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해남신문의 오보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월우스님에게 보냈다는 것이다. 월우스님은 이 문자내용을 근거로 주변에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 사건을 보도한 해남신문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계획도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불교포커스는 해남신문의 보도 이후 여러 차례 월우스님과 통화를 시도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사건의 진실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피해자로 보였던 여성이 사건 초기와 다른 입장을 보였다는 것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사건을 보도한 해남신문의 이창섭기자는 “여 종무원의 입장변화 이유는 모르겠지만 사건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다. 후속 보도를 지켜봐 달라”고 이야기했다.

불교포커스 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제8회 3부 주제는 ‘또 터진 조계종 지도자 일탈, 대흥사 주지 성추행 의혹’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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