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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조계사 조사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

기사승인 2019.05.14  15: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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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회 1부1편_ 불교포커스뉴스브리핑앤비평

오디오 팟캐스트 바로가기 

불기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보낸 불교계는 조용합니다. 겉으로만 보면 여느 해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그 속을 들여다보면 심상치 않은 기운들이 느껴집니다.

부처님오신날을 이유로 잠시 멈췄던 각종 추문들의 실체드러내기가 이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조계사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 건축부정 및 용도부정사용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가 주목됩니다. 내부고발자인 임정택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은 민원회신에 따르면 “문체부는 체험관 용도변경을 승인한 적 없다”는 것이고 시설의 용도변경에 대해서는 “보조사업자인 대한불교조계종유지재단(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공문으로 당초 시설용도대로 개관 운영할 수 있도록 조치 요청했다”고 합니다.

불교포커스 취재에 따르면 문체부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함께 실태파악 조사 진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문체부 담당자는 이번 사건이 “조계사 조사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템플스테이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예상할 수 있게 하는 대목입니다. 이밖에도 몇 가지 의미심장한 발언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 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7회 1부 1편_  문체부.“조계사 조사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 많은 시청과 의견부탁드립니다.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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