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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놓친 ‘조계사국제명상센터’

기사승인 2019.04.29  09: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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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특별교부세 20억 지원받아 승려숙소 사용

제5회_불교포커스뉴스브리핑앤비평
[1부]조계사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이 두 개?

오디오 팟캐스트 바로듣기

MBC가 보도한 조계사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 사건이 ‘국고보조금 논란’으로 번질 조짐입니다.

조계종 직원이 시공업자로 선정된 문제나 체험관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것 아니냐는 의혹제기만으로도 ‘국민세금을 사용할 자격이 있느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더 놀라운(?)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조계사에는 이미 10년전 완공된 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이 있습니다. 당시 정확한 명칭은 ‘국제명상센터’입니다. 현재 조계사에서 ‘안심당’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하는 건물로 승려들의 숙소와 조계사 신행단체의 사무공간등이 배치됐습니다. 이 문제는 당시에도 국고 20억을 받아 지은 건물의 다수공간을 교역직종무원 숙소로 사용할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당시 기사 보기_국제명상센터가 스님숙소?/2008.06.19_불교포커스]

당시 관련보도를 했던 저는 MBC 보도를 처음 접했을 때 새로운 건물이 지어진줄 모르고 - 조계종의 언론탄압으로 조계사 출입도 게을리했습니다. - 10여년전 문제가 이제 제기된다고 착각했습니다.  정리해보면 기존 20억원을 지원받아 지은 건물이 있는데 또 다시 같은 사찰에 같은 목적을 명분으로 13억여원을 지원한 셈입니다.

10년이 길면 길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조계사나 조계종의 템플스테이 업무 담당자들에게는 똑같은 명목으로 국고지원을 한 게 단순한 업무 착오일까요? 분명한 것은 10년전 지어진 ‘국제명상센터(현 안심당)’가 수용공간 부족으로 새로운 건물 신축이 필요했던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조계사 문제는 그 파장이 더 커질것으로 보입니다.

 ‘왜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훼불행위를 하느냐?’
 ‘해명을 다 했는데 무시하고 보도하는 저의가 무엇이냐?’ 고 항의하는 분들에게 되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2008년에 특별교부세 20억원을 받아 지은 ‘국제명상센터’ 의 존재를 모르셨습니까?”

 제5회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는 조계사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 논란을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총 3편으로 구성했습니다. 1편에서는관련뉴스의 의미를 정리해드렸고, 2편은 불교언론의 보도 형태, 3편에서는 조계사에 이미 있는  ‘국제명상센터’와 관련된 내용을 담았습니다.

 많은 관심과 의견부탁드립니다.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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