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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고민 필요없는 종단운영 파트너"

기사승인 2019.04.25  1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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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
시험대에 오른 원행집행부_ 2부 조계종노동종합

오디오 팟캐스트 바로듣기

  "스님들이 노조를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노조는 국가법령으로 보호받는 조직이다"

 일문스님은 노조 문제가 종단이 수용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5인이상의 사업장에서는 당연히 구성할 수 있는 국가법이 보호하는 권리라고 했습니다.
 '종교단체에 무슨 노조냐"라는 부정적 시각에는 '종교단체는 조직 아니냐'고 되묻습니다. 스님들이 노조원이 되거나 결성한것도 아닌데, 왜 문제가 되느냐는, 너무나 당연한 시각인데 신선하게만 느껴지는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노조를 반대하는 스님들의 논리가 목사님들이 세금 안내려고 '이것은 월급아니고하느님께 바친 돈이다' 라고했던 주장과 비슷하다면서 "현실을 직시하고 종단운영의 파트너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스님은 재가종무원은 신도, 스님들가 함께 종단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한 축이라면서, 종무원들을 기능적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들이라고만 보지 말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어느 조직이나 목소리 큰 사람들이 하는 말이 절대적인것 같아 보이지만, 말없는 다수의 생각은 그와 다를 수 있다면서 "많은 스님들이 노조문제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적대적이지만은 않다"고 말했습니다. 노동조합이 '감로수스캔들'을 드러냈기때문에 자승 전총무원장을 따르는 주축세력들의 목소리가 더 크게나는 것이라고도 바라봤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직접 확인하시고,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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