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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청, 불교폄하가사 '머니로드' 항의 사과문 받아

기사승인 2019.04.10  1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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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폄하 및 폭력 저급내용가사 김효은 '머니 로드' 관련 항의, 소속사측, 해당가수 작곡가 사과 및 음원 서비스 중단 사과문 보내와

사단법인 대한불교청년회(이하 대불청)는 최근 발표된 김효은 가수의 ‘머니 로드’ 노래가사에 불교폄하와 폭력 저급한 내용이 들어있다며 4월 9일 해당 가수와 소속사에 항의하였고, 이후 소속 '앰비션뮤직'으로로부터 해당 가수와 작곡가 사과 및 음원 서비스 중단 조치를 했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불청이 보낸 항의 공문 전문

문서번호 : 불청 63-059 
수 신 : 앰비션뮤직 대표, 김효은
참 조 :
제 목 : 김효은‘머니로드’가사 관련 항의의 건

1. 귀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사단법인 대한불교청년회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만해 한용운 스님의 정신을 계승하는 불교청년단체로서「참다운 인간」「올바른 사회」「인류구제」를 목표로 청소년과 청년들의 심신계발과 건전한 사회기풍 조성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3. 본회에서는 귀사 소속 김효은 가수의‘머니 로드’가사에 사회통념을 넘어서는 수준의 폭력적이고 저급한 내용들이 주로 담겨있고 특히 여성 비하, 성폭행 등의 범죄행위를 여과없이 사용함으로써 도덕과 윤리의식을 세워나가야 할 청소년과 청년층에 지대한 악영향을 미치고 사회분열을 초래한 것에 심각한 우려와 충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

4. 더욱이 존경과 예경의 대상인 부처님을 입에 담을 수 없는 저급한 단어로 표현한 귀사의 행위는 저급하고 추악한 범죄행위라 규정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우리 불교청년들은 크게 분노하고 있으며,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는 심각한 모욕감과 깊은 상처를 받았기에 묵과할 수 없음을 명백히 밝힙니다.

5. 또한 이 음원의 당사자인 김효은과 이 음원의 제작·홍보 관리책임이 있는 귀사의 무책임하고 비윤리적인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며, 본회가 납득할 수 있는 조치가 취해지지 않을 경우 민·형사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6. 이에 아래와 같이 요청하오니 4월 10일까지 회신 바랍니다.

                      ----- 아    래 -----

1.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포함한 모든 음원 배포 중지 및 삭제
2. 앰비션뮤직의 공식적인 사과
3. 재발방지와 참회. 끝.

2019. 4. 9
(사)대한불교청년회 중앙회장  하 재 길

 


'머니로드' 소속사가 보내온 공문 전문

문서번호 : ABT 2019-002
수 신 : (사)대한불교청년회
참 조 :
제 목 : 김효은 ‘머니 로드’ 가사 관련 항의의 건에 대한 회신

귀 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1. 보내주신 공문을 통해 항의하신 내용에 대한 (사)대한불교청년회의 입장을 십분 이해하는 바입니다.

2. 문제가 되었던 가사는 저희 소속 뮤지션인 ‘김효은’의 가사가 아닌, 해당 곡의 참여 뮤지션인 ‘브레디스트릿’의 가사입니다.

3. 해당 뮤지션, ‘브래디스트릿’에게 진상규명을 요청한 결과 종교 및 사회문화현상에 대한 무지에서 발현된 실수임을 확인 받았고, 해당 뮤지션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한 상황입니다. 또한 ‘김효은’ 역시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 건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하였습니다.

4. 해당 뮤지션의 책임 여하를 막론하고 저희 회사를 통해 발매된 음원으로 발생된 문제에 대해 소속사 및 임직원 일동도 큰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5. 따라서 저희는 2019년 4월 1일 부로 해당 음원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6.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인해 심려 끼쳐드린 점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또한, 다시는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힘쓰겠습니다. 끝.

앰비션뮤직 대표 박 상 진

 

불교포커스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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