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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불교엔 어떤 영향 미쳤나

기사승인 2018.12.12  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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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경제학자이자 공산주의 사상가인 카를 마르크스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불교와 마르크시즘의 관계를 고찰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한국불교학회(회장 김성철)는 15일 오전 9시30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불교와 마르크시즘(Marxism)’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에서는 이도흠 한양대 교수가 ‘포스트휴먼시대의 대안으로서의 붓다와 마르크스의 대화’, 손석춘 건국대 교수가 ‘마르크스주의 종교 비판과 불교의 사회인식’, 유승무 중앙승가대 교수가 ‘맑스, 루만 그리고 붓다-사회적인 것의 세 가지 관찰 형식을 중심으로’, 이진경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연기법과 역사유물론-외부성의 자유’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경허가 삼수갑산으로 간 까닭은 전봉준 때문이었다!(홍현지 경허연구소장) △화이트헤드와 불교(박수영, 동국대) △동분(同分)의 뜻과 용례(김보현, 동국대) △<선원제전집도서>의 교선융합 해석학(이유정, 동국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파로사국 지역에서 질병사한 신라승 2인의 여정 및 사망 배경에 대한 연구(김영수 한ㆍ인니친선협회 사무총장)가 발표된다.

김성철 한국불교학회장은 “1989년 독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후 마르크시즘의 용도가 폐기된 지 오래라고 하지만, 지금의 우리사회를 떠받치는 법률과 제도의 형성에 마르크시즘이 끼친 영향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라며 “불교의 사회참여 또는 불교적 사회참여를 모색할 때 마르크시즘은 반드시 넘어야할 산이기도 하다”고 주제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학술대회에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한국불교학회 제50차 정기총회가 열린다.

여수령 기자 budga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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