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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선출안 논의할 동국대 이사회 12월 18일

기사승인 2018.12.10  15: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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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모셔진 동국대 팔정도 전경. 불교포커스 자료사진.

동국대학교 총장 선출 일정 및 방안을 논의할 이사회가 12월 18일로 확정됐다.

동국대 법인사무처와 교수협의회ㆍ직원 노동조합ㆍ총학생회는 10일 총장선임 일정에 관한 사전 회의를 진행한 뒤 합의문을 발표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12월 18일 제19대 총장선임 관련 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이사회 직후 즉시 선임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2019년 1월 총장선임을 위한 민주적 과정을 거쳐 2019년 1월말까지 최종 후보자를 추천, 늦어도 2월 초 신임 총장선임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하여 선임을 확정’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합의문에 ‘민주적 과정’이라는 표현이 포함됐으나, 신임 총장선출 과정에 실제로 민주적인 제도가 도입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구체적인 일정과 제도는 12월 18일 열리는 이사회의 결정에 달려있다. 

오늘(12월 10일)로 28일째 고공농성 중인 안드레 전 총학생회장은 이번 합의에 대해 “(지금에야 합의가 이루어진 것이) 아쉽다면 아쉽고, 다행이라면 다행이라는 생각이다”라며 “합의가 제 의미를 찾기 위해서는 한태식(보광스님) 총장의 연임 포기 선언이 이루어져야 한다. 총장 선출 일정이 나온 만큼 한 총장은 즉각 연임 포기 선언에 나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 전 회장은 “아울러 합의문에 ‘민주적 과정’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만큼 이사회는 전국 각 대학에서 도입하고 있는 ‘총장 직선제’를 꼭 수용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동국대 법인사무처와 교수협의회ㆍ직원 노동조합ㆍ총학생회가 발표한 합의문 전문.

김정현 기자 budga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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