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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수탁복지관 비리 내부고발자, 이문옥 밝은사회상 수상

기사승인 2018.12.04  1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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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홍 복지사, 안미현 검사, 정미현 선생님
내부제보실천운동 제2회 「이문옥 밝은사회상」 수상자로 선정 ...8일 오후7시 시상식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한 마천종합사회복지관 내부비리를 신고한 김기홍 복지사가 <이문옥 밝은 사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 수사 외압 폭로 및 정치인 다수 개입 의혹 제기한 안미현 검사와 서울미술고등학교 회계부정을 고발한 정미현 선생님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성상납을 고발한 미투의 시작 故 장자연씨에게도 특별상을 시상한다.
 

<이문옥 밝은사회상>은 내부제보실천운동이(운영위원장 김형남) 우리사회의 부정부패를 막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내부보호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기홍 복지사는 2017년 마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의 횡령 사건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해 관장의 사직과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위탁 포기 등의 결과를 이끌어 냈다. 안미현 검사(현 의정부 지검 검사)는 춘천지검 시절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의 핵심인 전·현직 정치인들의 청탁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상부의 부당한 압력으로 수사가 중단되자 올해 2월 사태전말을 폭로해, 상명하복 검사동일체에 균열을 내고 불의한 침묵의 카르텔을 깼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미현 선생님은 서울미술고등학교가 그간 법적 근거 없이 세 배 이상 등록금을 부당하게 수령해왔다는 사실을 비롯한 각종 회계부정을 고발했다.

내부제보실천운동 공익을 위한 공직자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활성화하고 내부제보자를 보호하는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부정부패 없는 맑고 투명한 사회건설을 목적으로 2017년 발족한 시민운동단체다.
     
시상식은 오는 8일(토) 오후 7시 장충동 우리함께빌딩에서 진행된다.  문의  02-6941-0116/010-6705-1160 (이지윤 간사)

신희권 기자 budga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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