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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연대 정기강좌 ‘할머니의 주름살’

기사승인 2018.11.29  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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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불교연대(이하 성불연대)의 올해 마지막 정기 강좌가 12월 12일 열린다.

12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우리함께빌딩 2층 문화살롱 기룬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에서는 조재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가 ‘할머니의 주름살-똥본위 그림자 노동에 대해’를 주제로 강의한다.

울산과학기술원 사이언스 월든 센터장인 조재원 교수는 우리사회의 고질적 문제인 빈부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똥본위화폐’를 도입하자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똥본위화폐’는 인분(人糞)을 바이오에너지로 바꿔 이를 대안화폐로 사용하자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성불연대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나와 세상을 깨우는 치유의 목소리’를 주제로 정기 강좌를 열고 있다. 참가비 1만원. 02-733-1366

여수령 기자 budga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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