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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만해언론 대상에 PD수첩 '큰스님께 묻습니다'

기사승인 2018.11.26  08: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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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2회 만해언론상 대상에 MBC PD수첩 ‘큰스님께 묻습니다 1, 2부’(연출 강효임)가 선정됐다.

만해언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정남기, 전 한국언론재단 이사장)는 11월 16일 열린 회의에서 대상 수상자를 비롯해 만해언론상 일반보도 부문 및 탐사기획보도 부문, 만해언론인상 일반보도 부문 및 탐사기획보도 부문 수상자 8명(팀)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에는 ‘큰스님께 묻습니다’ 1ㆍ2부를 보도한 MBC PD수첩 팀이 선정됐다. 정남기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조계종단 수뇌부의 부도덕함과 비청정성을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시각에서 다루고, 종교권력의 적폐 양상을 드러내 불교계는 물론 우리 사회의 지도급 인사에 대한 비판과 감시ㆍ견제라는 언론 본연의 책무를 다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만해언론상 일반보도 부문은 SBS ‘사찰방재시스템 문제’ 연속보도(이호건ㆍ김관진ㆍ장민성 기자)가 선정됐다. 만해언론상 탐사기획보도 부문은 부산KBS ‘센텀 2지구 심층기획 연속보도’(노준철ㆍ이이슬 기자)와 SBS ‘특별사면과 평창…삼성의 은밀한 뒷거래’ 연속보도(전병남 기자 외)가 선정됐다.

만해언론인상 일반보도 부문은 한겨레신문 ‘MB 영포빌딩 문건 보도’(서영지 정치부 기자)와 불교닷컴 ‘태고종 적폐 연속 보도’(조동섭 기자)가 수상했다. 만해언론인상 탐사기획보도 부문은 연합뉴스 ‘텐유호 실종 20주년’ 연속 기획보도(홍덕화 기자)가 차지했다.

‘특별상’은 김종철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에게 수여된다. 심사위원회는 “언론자유 쟁취를 위해 살아온 김종철 이사장은 올해 사회원로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설조스님의 단식과 불교적폐 청산이 우리 사회의 적폐를 청산하는 일임을 환기시켰다”며 “언론인들을 꾸짖어 우리 사회와 종교계가 바르게 정립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만해언론상 심사위원회는 “수상자들은 모두 자신의 위치에서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성역처럼 인식되는 종교계를 비판 감시하면서 우리 사회가 더 나은 세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노력해 주었다”며 “앞으로도 언론과 언론인의 가져야 할 책무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여수령 기자 budga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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