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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불교활동가에 수담마 스님ㆍ민정희 등

기사승인 2018.11.16  1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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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불교활동가에 스리랑카 수담마 스님, 민정희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사무총장, 임형균 호국충정사 군포교사, 이옥빈 불교여성개발원 베트남팀장과 단체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시각스님)가 선정됐다.

2001년부터 18년째 불교활동가 지원 공모를 펼쳐 온 삼천사 동출스님은 “제15회 불교활동가 지원 대상에 수담마 스님(길상사 아시아밝음공동체 다문화센터 봉사), 민정희(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사무총장), 임형균(호국충정사 군포교), 이옥빈(불교여성개발원 베트남팀장) 씨와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광주 길상사 산하의 사단법인 아시아밝음공동체에서 활동 중인 수담마 스님은 스리랑카 출신으로 2012년부터 길상사를 비롯한 전국 각자의 사찰에서 스리랑카 불자들을 위한 카티나 법회, 신년법회 등을 꾸준히 봉행해왔다. 또한 언어 장벽 등의 문제로 병원 의료를 받기 어려운 스리랑카 노동자들을 위한 의료 혜택 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민정희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사무총장은 불교계에서 손꼽히는 국제구호ㆍ지역개발 관련 전문 활동가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사단법인 로터스월드에서 사업기획팀장, 사무국장을 맡아 해외사업을 총괄해 왔으며, 현재는 종교시민사회 연대기구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사무총장을 맡아 글로벌 아젠다로 손꼽히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재가불자인 임형균 법사는 2014년부터 호국연화사와 호국충정사, 통일광복사 등 5사단을 비롯한 연천지역 군법당에서 각종 불사와 포교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군종법사가 부재한 부대를 찾아 대신 법회를 이끌었으며, 2015년에는 호국충정사 개원불사를 진행, 지금까지 포교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옥빈 불교여성개발원 베트남팀장은 베트남 불자들의 정착과 안정적인 신행활동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13년부터 주한 베트남 사찰 원오도량 신도회장을 맡아 베트남 불자 공동체를 이끌었으며, 다문화 가정에 불음(佛音)을 전하기 위한 불교여성개발원 다문화법회 실무를 도맡아 진행했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불교환경연대는 부처님 가르침에 입각해 환경법회를 열고 빈그릇운동 캠페인을 벌이는 등 다양한 생명살림 운동을 펼쳐왔으며, 부설기관 어린이청소년 공동체 나무숲을 통해 어린이 생태학교, 자따마따(자연따라 마음따라) 1박2일 캠프를 진행하는 등 친환경 교육활동에도 힘써왔다. 10여개에 달하는 회원 소모임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도 유기적인 연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불교활동가 지원에는 올해도 근본불교연구회(회장 이연배)와 삼천사 총신도회(회장 이대법장)가 힘을 보탰다. 동출스님은 “매년 후원을 이어온 근본불교연구회, 삼천사 신도회와 도반스님들 덕분에 올해도 활동가 지원에 나설 수 있었다”면서 “아낌없는 후원으로 도움주시는 단체 및 스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지원금 전달식은 11월 2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탄허강숙 사무실(서울 종로구 수송동 두산위브 634호)에서 열린다.

김정현 기자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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