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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권 대불청 회장 재임 실패…친종단 기조에 반발감 작용?

기사승인 2018.10.28  15: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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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후보로 재임에 도전한 김성권 대한불교청년회 중앙회장 후보자(현 회장)가 제30대 중앙회장 선거에서 낙선했다.

단일후보로 재임에 도전한 김성권 대한불교청년회 중앙회장 후보자(현 회장)가 제30대 중앙회장 선거에서 낙선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대한불교청년회는 2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제69차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제30대 중앙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진행했다. 유자격 대의원 155명 중 136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55표, 반대 81표로 김 후보자는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30표 가까운 압도적인 표 차이로 낙선이 결정된 데에는 지난 2년 재임기간 동안 친종단 기조를 유지해 온 김 후보자에 대한 반발감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설정스님을 비롯한 일부 고위직 스님들의 범계 논란이 제기될 때마다 김 후보자로 대표되는 대불청 지도부가 종단과 발걸음을 나란히 하는 행보를 답습해 대불청 내부에서 비판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최근에는 전북지구 출신의 김 후보자가 재임에 나선 가운데 전북 금산사 출신의 원행스님이 총무원장에 당선되면서 "대불청이 종단의 문제점을 감시 견제하기는커녕 기존 관계가 더욱 끈끈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이어진 바 있다.

단일후보로 선거에 나섰던 김 후보자가 낙선함에 따라 대한불교청년회는 재차 임시 대의원 총회를 소집하고 재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권 대한불교청년회 중앙회장 후보자(현 회장).

김정현 기자 budga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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