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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주년 미래세대위, 포교방안 모색 대화마당

기사승인 2018.10.28  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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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주년을 맞은 조계종 미래세대위원회(위원장 심산스님)가 10월 3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미래세대 포교 방안 모색을 위한 대화마당을 연다.

미래세대위는 대한불교청년회,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와 함께 ‘불교, 미래세대를 말한다’를 대주제로 10월 31일 ‘미래세대의 소외를 말한다’, 11월 14일 ‘미래세대의 성평등을 말한다’, 11월 28일 ‘미래세대 정책과 지원을 말한다’ 제하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토론회는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전법회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미래세대위는 “이번 토론회는 미래세대가 당면한 폭력과 자살, 왕따, 성차별문제 등을 다루고 미래세대와 관련된 활동과 정책, 지원현황 등을 살펴보는 자리”라며 “또한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을 통해 위원회의 정책과 활동방향을 모색하는 취지도 담겨있다”고 밝혔다.

31일 열리는 1차 대화마당 ‘미래세대의 소외를 말한다’에서는 △미래세대의 자살과 폭력문제(진창호 생명존중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 △미래세대의 상담과 치유(김희성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실행위원)가 발표된다. 토론자로는 수안스님(영통종합사회복지관 관장), 황선미 불교상담개발원 사무국장이 참여한다.

11월 14일 열리는 2차 대화마당 ‘미래세대의 성평등을 말한다’에서는 △이 시대 한국 청년들이 겪는 성차별(변신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사이버ㆍ미디어 성폭력을 말한다(현민,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발표되며 조승미(성평등불교연대), 홍혜은(여성가족부 청년참여 성평등 정책추진단) 씨가 토론자로 나선다.

11월 28일 열리는 3차 대화마당 ‘미래세대 정책과 지원을 말한다’에서는 △미래세대를 위한 천주교의 활동(정준교 다음세대살림연구소장) △미래세대를 위한 개신교의 활동(김진수 한국기독청년협의회 간사) △‘마음충전소’ 운영을 통해 본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과 지원(마가스님, 자비명상 대표) △‘청년식당’ 운영을 통해 본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과 지원(김영섭 광주 자비신행회 사무처장)이 발표된다. 토론자로는 효석스님(조계종 청년대학생전법단 사무국장)과 김동현 대불련 불담기자단장이 참여한다.

여수령 기자 budga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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