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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승 지홍 사퇴시켜 청정교단 구현할 것"

기사승인 2018.09.11  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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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지홍즉각퇴진과 불광청정도량회복 결의대회

불광사 불광법회 신도들이 창건주 권한을 주장하는 전 회주 지홍스님(조계종 포교원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법회를 열었다.

9일 오후 5시 조계사 앞에서 500여명이 동참한 '지홍 즉각 퇴진! 불광청정도량회복' 결의대회는 불광법회 신도들이 주최한 법회다. 이날 법회는 불광사가 최고의 도심포교 도량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그대로 보여줬다. 참석대중 90% 이상을 차지했고  살풀이춤, 난타공연, 혼성 합창단 등 진행 프로그램 대다수를 불광사 신도들이 직접 출연하는 다양성과 지홍스님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단호하고도 힘찬 목소리로 법회장의 열기를 달구었다.

불광사 대중은 지홍스님에게 유치원 부정수급 수사 협조, 신도대중 모함중지, 불광출판사 등 불광사로, 창건주 권한 즉각 승계, 건축불사 의혹 공개 등을 주장했다. 설조스님은 불광법회 불자들을 위한 법문에서 "탐욕의 재앙은 선한 사람의 가죽을 찢고, 계를 잘 지키는 사람의 살을 찢고, 선정을 잘 닦는 사람의 뼈를 부수고, 신성한 도인의 골수를 녹인다_잡보장경"는 부처님의 말씀을 전했다. 불자들이 피땀흘려 시주한 보시금을 투명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모든 적폐의 근원이라며 깨었는 불자들의 정진만이 청정교단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연대사를 한 김영국 불교개혁행동 상임대표와 김규현 길상사 거사림회 회장은 불광사 법주 광덕스님과 불자들을 기리고 찬탄했다. 김영국 상임대표는 학생시절 광덕스님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광덕스님이 다시 오셔서 불광사와 종단을 깨끗이 해주시길 진정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김규현 회장은 "향후 대한민국 불교의 개혁정화운동은 불광법회 불자들로부터 시작됐다고 기억할 것"이라며 존경의 뜻을 보냈다.

불광사 신도와 불교개혁행동은 "권력승의 표본 지홍스님을 모든 공직에서 사퇴시켜 청정하고 투명한 교단 구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법회를 회향했다.

신희권 기자 budga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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