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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의 기준?…차를 마신다고 생각하면!

기사승인 2018.03.12  13: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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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에 대한 행위가 성폭력인가 아닌가를 가늠하는 기준은 바로 ‘당사자의 동의’ 여부다. ‘미투 운동’이 사회 각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성폭력의 기준을 ‘차(茶)’마시는 일에 빗대 쉽게 설명한 과거 영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계정 ‘너나나나’는 지난해 11월 16일 ‘차를 만든다고 상상해보자’는 내용의 영상을 업로드해 수많은 누리꾼들로부터 공감을 받았다. 시간이 지나 잊혀지던 영상은, 미투열풍이 불면서 최근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 영상은 현재(3월 12일 오후 1시 기준) 조회수 53만 뷰, 유튜브 영상은 36만 뷰를 기록했다.

해당 영상의 해설자는 “‘좋아, 하고 싶어’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면 섹스를 한다는 상상 대신에 차를 만든다고 상상해 보라”면서 “상대방이 ‘차를 마시고 싶으냐’는 질문에 ‘좋아’라고 답해야 상대방과 차를 마실 수 있다”고 설명을 시작한다.

영상은 ‘차를 마시고 싶냐’는 질문에 ‘글쎄’라고 말한다면 ‘차를 안 마실 수도 있다’는 것, 차를 같이 마시고 싶다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 억지로 차를 마시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 등을 이야기한다. 이거 너무 당연한 이야기 아니냐고? 자세한 내용은 해당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라.

김정현 기자 budga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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