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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 2기 출범…상임대표에 임지연

기사승인 2017.11.10  18: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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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8월 10일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 출범 기자회견 현장. 불교포커스 자료사진.

조계종 기득권을 중심으로 벌어진 여러 적폐를 청산하고 청정성을 회복하고자 출범한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가 2기 집행부를 구성했다. 상임대표에 임지연 바른불교재가모임 대표, 사무총장에 전준호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시민연대는 9일 오후 7시 서울 장충동 우리함께빌딩 2층 카페 기룬에서 2기 출범을 위한 전체회의를 진행했다. 시민연대는 지난 8월 10일 조계종의 자성과 적폐청산을 촉구하며 불교계 및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함께 구성한 연대기구다. 용주사 사태ㆍ동국대 문제ㆍ언론탄압 등 수년째 해결되지 않은 종단의 적폐, 학력위조ㆍ부동산 보유ㆍ은처자 의혹 등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둘러싼 의혹을 비판하며 불교 개혁을 촉구해 왔다.

시민연대는 2기 상임대표에 임지연 대표, 공동대표에 김경호 지지협동조합 이사장과 김영국 연경불교정책연구소장, 이도흠ㆍ박병기 정의평화불교연대 대표, 이영신 시민연대 현장활동가, 신학림 시민연대 전 상임대표, 장명순 용주사 신도비대위원장, 허태곤 참여불교재가연대 상임대표를 추대했다. 또 사무총장에 전준호 원장을 선출했다.

주력 사업으로  △불교 개혁을 위한 대국민 여론 확대 △각종 법적 투쟁 △시민사회와의 연대성 확장 △대외 홍보 활동 강화 △다양한 형태의 운동 모색 △종단개혁을 위한 비전 제시 등을 진행한다.

시민연대는 “지난한 과정 속에 전개된 적폐청산활동이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 셈”이라며 “시민연대 제2기 활동을 통해 반드시 조계종단의 적폐가 정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기 출범을 공식 선언할 계획이다.

김정현 기자 budga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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