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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생명방생…영산강에 뿌리내린 버드나무

기사승인 2017.09.27  10: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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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환경연대와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는 4대강 재자연화 사업의 일환으로 23일 영산강 승촌보 인근에 왕버드나무 묘목 50주를 심었다. 사진=불교환경연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훼손된 강을 되살리기 위해 영산강 승촌보에 왕버드나무 50주가 뿌리를 내렸다.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일스님)는 23일 서울과 광주에서 참석한 어린이와 학부모 50여 명과 함께 영산강 승촌보 인근에 왕버드나무 50주를 심었다. 왕버드나무 묘목은 낙동강에서 채취해 신륵사에서 키운 것으로, 수질정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는 한주영 불교환경연대 사무처장의 취지 설명과 상임대표 법일스님의 인사말, 광주 불교환경여대 상임대표 시각스님의 환영사, 자애경 독송, 어린이 노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기 조선대 교수가 '4대강 재자연화와 버드나무 심기'의 의미를 설명한 후 본격적인 나무심기가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2시간 30분 동안 힘을 합쳐 땅을 파고 나무를 심고 퇴비를 덮어주고 물을 뿌렸다. 어린이들도 고사리손으로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나무심기는 산을 살리는 일인 줄만 알았는데 강을 살릴 수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30~40년이 지난 후 아이들이 자신이 심은 왕버들이 아름드리나무로 자란 것을 보며 생명살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불교환경연대는 4대강을 살리기 위한 생명방생으로 ‘4대강 버드나무 심기’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1일 한강 잠실대교 인근에 100주의 버드나무를 심은 것을 시작으로 23일 영산강에서 나무를 심었다. 이어 오는 9월 30일에는 한강 잠실대교 인근에서, 10월 28일과 11월 4일에는 한강수계인 여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02-720-1654

여수령 기자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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