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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언론탄압? 제 역할 하고 있다는 증거”

기사승인 2016.12.17  0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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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포커스ㆍ불교닷컴, 올해의 재가불자상 수상…두레상에 전준호 대불청 회장

 

   
▲ <불교포커스>와 <불교닷컴>이 ‘2016 올해의 재가불자상’을, 전준호 대불청 회장이 두레상을 수상했다.

“조계종으로부터 탄압을 받는 것은 우리가 언론으로서 제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인정으로, 재가연대로부터 오늘 상을 받은 것은 방향을 잃지 말고 더욱 잘하라는 격려로 들립니다. 앞으로도 언론으로서 제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여불교재가연대(상임대표 허태곤)가 16일 저녁 7시 서울 장충동 우리함께빌딩 2층 만해NGO교육관에서 열린 송년회에서 <불교포커스>와 <불교닷컴>에 ‘2016 올해의 재가불자상’을 수여했다. 재가연대는 “두 언론은 불교계의 청정성 회복과 바른 불교를 지향하기 위해 올바른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왔다”며 “조계종의 취재방해, 광고금지, 출입금지 및 각종 소송 등 수많은 탄압에도 진실을 추구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날 불교포커스 신희권 대표는 “귀한 상을 받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만감이 교차했다. 진흥원에서 장려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격려 받는 자리인 것 같다”면서 “조계종으로부터 받는 탄압은 우리가 언론으로서 제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인정, 재가연대로부터 받은 상은 방향을 잃지 말고 더욱 잘하라는 격려로 들린다. 앞으로도 언론으로서 제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불교닷컴 이석만 대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나라 전체가 참담한 지경에 이르렀다. 불교를 비롯한 종교계의 침체가 나라를 이 지경으로 몰아가는데 일조한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며 “사회에 악이 존재하는 이유는 개개인의 부도덕성 때문이 아니라 가치와 권리를 억압하는 그릇된 구조에 대한 저항이 없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잘못된 구조에 대해 더 강하게 저항하라고 격려해 주신 상으로 알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모범이 되는 재가불자에게 수여하는 두레상은 전준호 대한불교청년회장에게 돌아갔다. 대불청이 조계종 포교원 신도등록단체임에도 불구하고 용주사 신도비대위, 조계종 언론탄압 공대위 등과 함께 불교정화와 청정성 회복에 앞장서 온 점 등이 선정 이유로 꼽혔다.

“불교청년단체로서 해야 할 기본을 수행한 것인데 상을 받게 되어 민망하다”고 운을 뗀 전 회장은 “대불청 회장을 맡아 일을 해온지도 벌써 4년이 지나고 이제 임기가 보름 정도 남았다”며 “불교계를 바르게 일구려는 뜻을 가진 사람들이 여럿 있는데 왜 그 힘이 한 곳으로 모이기 어려운 것인지 고민이 많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대불청의 내년 사업계획서를 보면 젊은 불자를 키워내려는 의지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저 또한 임기가 끝난 뒤에도 뜻있는 불교 활동가를 배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정현 기자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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